실제로 들으니까 무서워서 나는 지금 타로 잠시 쉬는 중임...ㅋㅋㅋ
타로가 그냥 그림만 보고 해석하는 게 아니라고,
무당 신점 이런 거랑 분야(?)만 다르지 같은 결이라고 하는거야
내가 타로 잘 맞았던 이유도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복채도 꼭 받으라고 하더라
물론 오컬트 분야 자체가 믿거나 말거나지만!
관련 이야기 토리들이랑 나눠보고 싶었어ㅎㅅㅎ
실제로 들으니까 무서워서 나는 지금 타로 잠시 쉬는 중임...ㅋㅋㅋ
타로가 그냥 그림만 보고 해석하는 게 아니라고,
무당 신점 이런 거랑 분야(?)만 다르지 같은 결이라고 하는거야
내가 타로 잘 맞았던 이유도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복채도 꼭 받으라고 하더라
물론 오컬트 분야 자체가 믿거나 말거나지만!
관련 이야기 토리들이랑 나눠보고 싶었어ㅎㅅㅎ
신기 없이 그냥 배워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신기가 있는 것 같긴 함. ㅇㅇ
당집에 가면 깃발 뽑는 것처럼 타로도 카드를 뽑아서 점괘를 보는 거니까.
아는 분중에 취미로 타로 봐주시는 분 있는데 진짜 잘 맞음.
근데 그 분은 약간 신내림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신기가 있긴 했어. ㅇㅇ
신기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타로는 타로가 가지고 있는 키워드? 내용물? 그런거 제외 시켜서 하는거라 진짜 키워드 공부 해서 하는 분들은 좋게 안보는 분들 많다고 하더라
진짜 신기까지 있으면서 봐주는 사람이랑
그런 거 없이 정말 배워서 노력해서 풀이로 봐주는 사람이랑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