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적는글이라 이상할수있어 넘 속상해서 남겨본다
사랑하는 남자친구가잇어 사귄지는 1년 반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이야
그런데
우리엄마가 꿈이 다맞진 않지만 잘맞는 편인데
남자친구랑 사귄지6개월 정도 되었을때부터 엄마꿈에서 자꾸 반대한다고 걔랑 결혼하면 가시밭길이라고 너뿐만 아니라 나까지(엄마) 까지 불행해질거라고 말하더라
꿈때문에 헤어지는것도 웃기고 이미 서로 좋아하고 감정은 깊어지는데 저런이야기 들으니까 넘 괴롭고 속상하다 ㅎㅎ
꿈을 꿔도 이야기 하지말라해도 엄마도 걱정이 되는지 꿀때마다 이야기해
엄마가 저런꿈을 한두번 꾼게 아닌가봐
내년 2월에 남자친구 집에 데리고와서 인사시킬예정이라니까
끝을 알고 내가 널 시집보내는 기분이래
헤어질 마음은 없지만
찜찜하고 심란하고 속상하다 ……
사랑하는 남자친구가잇어 사귄지는 1년 반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이야
그런데
우리엄마가 꿈이 다맞진 않지만 잘맞는 편인데
남자친구랑 사귄지6개월 정도 되었을때부터 엄마꿈에서 자꾸 반대한다고 걔랑 결혼하면 가시밭길이라고 너뿐만 아니라 나까지(엄마) 까지 불행해질거라고 말하더라
꿈때문에 헤어지는것도 웃기고 이미 서로 좋아하고 감정은 깊어지는데 저런이야기 들으니까 넘 괴롭고 속상하다 ㅎㅎ
꿈을 꿔도 이야기 하지말라해도 엄마도 걱정이 되는지 꿀때마다 이야기해
엄마가 저런꿈을 한두번 꾼게 아닌가봐
내년 2월에 남자친구 집에 데리고와서 인사시킬예정이라니까
끝을 알고 내가 널 시집보내는 기분이래
헤어질 마음은 없지만
찜찜하고 심란하고 속상하다 ……
아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