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토리… 태어난 시간 모름… 아기띠나 수첩도 없고 모친도 기억 못함…
심지어 모친은 물어볼 때마다 새벽에 낳았댔다가 오후에 낳았댔다가 말이 달라져서 더 헷갈림…
올해 딱 만 28세라서 출생신고서가 남아있을지 폐기됐을지도 모르겠고 잠버릇이나 성격으로 유추하는것도 딱 들어맞지 않아
(자는 건 내 맘대로 바꿔가며 자고 가르마도 내 맘대로 바꿔탐ㅠㅠ)
나같은 토리 있니? 사주 볼 때 어떡하니… 굳이 이거 때문에 법원에 문의하기도 오버인가 싶은데 이것말고는 알아낼 방법이 없는걸까…
심지어 모친은 물어볼 때마다 새벽에 낳았댔다가 오후에 낳았댔다가 말이 달라져서 더 헷갈림…
올해 딱 만 28세라서 출생신고서가 남아있을지 폐기됐을지도 모르겠고 잠버릇이나 성격으로 유추하는것도 딱 들어맞지 않아
(자는 건 내 맘대로 바꿔가며 자고 가르마도 내 맘대로 바꿔탐ㅠㅠ)
나같은 토리 있니? 사주 볼 때 어떡하니… 굳이 이거 때문에 법원에 문의하기도 오버인가 싶은데 이것말고는 알아낼 방법이 없는걸까…
일단 2시 이후(미시인가 그랬음)로 봤더니 그닥 잘 맞지도 않고 그랬어… 잘 맞는 사주풀이 한번 보고 싶은데 나는 영영 기회가 없는걸까…^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