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이런거.. 지나고 나서야 알게됨 ㅋㅋㅋㅋㅋ 당시에는 당장 과거랑 현재가 맞으면 오 진짜 잘 안다 하는데 그러고 미래 틀리는 경우도 많아서... 진짜 잘보는 곳은 앞으로 흐름을 잘 봐주는 곳이지 애초에 그거 보려고 가는 곳이니까 사주 지금까지 한 5번은 본거 같은데 사실 그렇게 맞은건 없는거 같아 몇 년 안됐기도 하고 기억에 잘 안남았어 당장 눈 앞의 일이 어떻게 풀릴지 어떤 선택 해야할지 고민이라 간건데 도움이 안되어서 그외 말들도 걍 다 까먹음 ㅎㅎㅎ ㅠㅠ 나도 좀 잘 맞는 곳 가보고싶다
사주는 어차피 똑같으니까 풀이(설명)잘해주는 곳이 용한곳같더라고 여러군데 보면 어차피 큰 줄기는 비슷비슷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