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스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너무 세게 달리는거야
어찌나 세게 달리는지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제발 내려달라고 소리치고 그랬어 신기한건 다들 여자였어
근데 기사아저씨는 무시하고 계속 힘껏 달렸어
내가 참다못해 어떻게 그 버스를 멈추게 했거든? (기억은 안나)
그 틈을 타 나 포함 승객들이 우루루 내렸는데
그 아저씨가 날 노려보더니 날 쫓아오는거야
그러면서 왜 그랬어!!!!!! 왜!!!!!!!!! 이 망할 x아 이러면서
너무 무서워서 막 도망치는데
골목길에 다다르니까 왠 무당집?이 나오더라 그 앞에 누가봐도 무당인 듯한 키크고 눈매 사나운 여자분이 흰옷입고 서계셨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뒤로 내가 확 숨었어
그러더니 그렇게 무섭게 쫓아오던 아저씨가 무당 앞에 멈추더니
에이... 쯧....!!! 하면서 째려보면서 그냥 가버렸어
그러고 꿈에서 깸
우리 외가쪽이 무당집안(?)이라는데
외가조상쪽에서 무당 하시던 분이 날 지켜주신건가 싶기도 했어
헛꿈 같긴 하지만 뭔가 그런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ㅋㅋㅋㅋ
어찌나 세게 달리는지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제발 내려달라고 소리치고 그랬어 신기한건 다들 여자였어
근데 기사아저씨는 무시하고 계속 힘껏 달렸어
내가 참다못해 어떻게 그 버스를 멈추게 했거든? (기억은 안나)
그 틈을 타 나 포함 승객들이 우루루 내렸는데
그 아저씨가 날 노려보더니 날 쫓아오는거야
그러면서 왜 그랬어!!!!!! 왜!!!!!!!!! 이 망할 x아 이러면서
너무 무서워서 막 도망치는데
골목길에 다다르니까 왠 무당집?이 나오더라 그 앞에 누가봐도 무당인 듯한 키크고 눈매 사나운 여자분이 흰옷입고 서계셨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뒤로 내가 확 숨었어
그러더니 그렇게 무섭게 쫓아오던 아저씨가 무당 앞에 멈추더니
에이... 쯧....!!! 하면서 째려보면서 그냥 가버렸어
그러고 꿈에서 깸
우리 외가쪽이 무당집안(?)이라는데
외가조상쪽에서 무당 하시던 분이 날 지켜주신건가 싶기도 했어
헛꿈 같긴 하지만 뭔가 그런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ㅋㅋㅋㅋ
와.. 대박 신기하다
무섭게 쫓아오는 그 아저씨 원톨 포함 버스 타고있던 다른사람들 다 저승으로 데려가려했나봐....
그 무당분 조상님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