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 노블 추천한다 ^^ (+ 추가)

<Delight>

휴...... 내가 요즘 정말 애정하는 글이야
온갖 뽕빨 소재들 다 나오고 난 아무리 뽕빨이어도 너무 사람 인생 망치는건 거부감 들어서 별로 안 꼴려하는데 여긴 일단 병을 치료해준다는? 전제로 하는거라서 고객 만족 시켜주고 본인도 만족하고 에브리바디 해피해 *^^*
거기다 일공다수 라고 해야하나 한 에피마다 다른 수들이 등장해서 여러가지 수에 맞춘 키워드들 나오는데 너무나도 좋잖아여....?
내가 진짜 애정하는데 노정에서는 언급이 없어서 추천해봄
나 12시 10분부터 노블 올라오는거 다 찾아보는 사람인데 최근에 이거만큼 만족스러운거 없었다 ^_^


<음란 동굴>

이것도 키워드 맛집 ..... 마법사 제자가 스승 명령으로 버섯 따러 숲에 들어갔다가 붙잡히게 되면서 생긴 뽕빨인데 이건 최근에 시작한거라 편수가 10편도 안됨 근데 그래도 맛집이야 ^^


<순정>

이건 조선풍? 근친이야 동생이 ㅇㅅㄱㅇ인데 요망한 것이 아주 재밌어 형은 다정한데 이물질? 이라고 해야하나 서브공도 있는데 얘도 망충한 것이 웃겨서 볼 만함ㅋㅋㅋㅋ
내용 자체는 막 키워드 많고 뽕빨 그득하고 그런거는 아닌데 소소하게 맛이 아주 조음 *^^*


<우리들의 장난감>

이건 작가님이 한동안 사라지셨다가 돌아오셔서 완결내신건데 16일에 습작 전환 하니까 얼른 다들 읽어봐
개인적으로는 초반을 제일 좋아하고 그 이후에는 좀 ~~ 넘 피폐스러웠긴 했는데 그래도 뽕빨로는 맛집이라 좋아하는 톨들 많을거같음 ㅋㅋ


+ 추가

<남자의 적은 남자다>

아니 내가 이 글을 쓰려고 했던 이유였는데 위에꺼 쓰느라 까먹어서 추가함
이제 14편까지 올라온건데 학교의 ㅇㅂㄱ임 근데 여리여리하고 그런 수가 아니라 덩치의 근육질이야 성에 대해서 무지? 무관심? 그런데 일단 그런 학교라고 해도 무조건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결국 세력의 정점은 수가 되는 그런거??????? 자는것도 그냥 아무하고나 자는게 아니라 인정받은 공들만 잘 수 있는거고 다른 놈들은 수랑 못 잠 ㅋㅋㅋㅋㅋ
이것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편수가 많은 편은 아닌데 재밌어.. ㅋㅋㅋ 뽕빨이지만 엄청 뭔가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학교 세계관도 재밌고 수도 성격 재밌어서 기대되는 작품임ㅋㅋㅋ 떡대수 좋아하면 당장 가자...!!


<Food hub>

이건 수가 좀 멍청해서 내 취향은 아닌데 씬들이 찰지더라고 추천함
도박으로 빚 잔뜩 졌는데 부잣집 도련님이라 부모님한테 연락하면 금방인데 그거 한국에서 쫓겨나기 싫다고 뻐기다가 빚 져서 알파 공들의 ㅈㅇ을 운반해야하는 수 이야기임ㅋㅋㅋ


<능욕공장>

개 하 드 엄 청 난 키 워 드 들



다들 알음알음 보고 있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더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싶어서 올려봄

다들 불금하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