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일님이 그런게 있긴한데 페일던에서 유독 심함
마치 미니스커트 입었으니까 니가 섹시하게 입어서 시선강간하는거야 라는 투의 아저씨 논리같은
묘사가 페일던에서 유독 심하게 나오는듯
다른 작품에서도 수가 숨만 쉬는 건데도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수의 유혹적입술 나른한 얼굴 이렇게 묘사해대더니
페일던에선 숨만 쉬어도 야하대
근데 수도 모든 상황을 수치스러워하면서 받아들이지 않냐
이런 수때문에 더 공감성 수치 심함
리페일님건 유독 읽으면서 으앗 히엑 으윽
내적 신음 많이 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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