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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mitory.com/novel/91260557
8강 마감을 1시간 앞두고 지금 나타난 이유는...
저는 하나하나 두드리며 개표하던 비효율적인 사람이었고...
노정에 효율적인 톨들이 너무 많았으며...
어쩌면 톨들에게 개표를 아예 위임하고 얌전히 대진표 바로바로 업데이트하고 시상식 후딱 만들어서 올리는 게 모두에게 이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도저히 머리를 쥐어짜도 나오지 않는 프로필은 판무대회 이후 사라진 두 달 동안 이건 아니다 영원히 보내주었고
편집 스타일의 변화는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운동회 기간 동안 쓴 글/댓글 중에 코멘트로 써도 된다 싶은 거 있으면 올려줘!!!!
발췌글도 물론 좋고! 슬로건! 포스터! 온갖 짤! 모두 다 환영합니다! 아이 라부 에브리띵!
원래 겨울에 친선경기로 규모는 소박하게 16강 정도로 벤치대기조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음이 조금 많이 아프네요...
내년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엘텍 전자의 배터리 광고를 받아보겠습니다... [제작 지원 엘텍 전자]
하준이 떨어졌다는 사실에 슬퍼하다 오늘 낮에 일요일 날 미용실 예약을 해둬서 시상식은 추석 전에 올라올 것 같습니다
함께 달려주셔서 모두 감사하고 내일도 함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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