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수는 감정을 죽이도록 훈련받아서 사람의 감정에 공감을 잘 못하거나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 잘 이해도 못하는... 하지만 공을 사랑하는^.^ 수야
예를 들어 가면무!! 아니면 조금 핀트가 다르지만 푸른괴물의 껍질 도 좋았어.
아니면 감정을 죽이도록 훈련받아서 극도로 감정을 자제하지만 실제론 안죽은거지!
그래서 혼란을 느끼거나(?) 암튼 겉으로는 무조건 감정이 좀 죽은 애들 추천부탁해..
개인적으론 상황이 극한이였으면 좋겠다 헤헤 (암살자로 키워지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핍박받는 상황)
톨들의 추천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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