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뜬금없이 여동생이 좋아하던 드라마에 주인공이 빙의되서
다시 돌아가려고 용쓰는 판소라길래 시작했는데 초반부가 가볍고 재밌길래 술술 읽었거든.
동화 내용 딴 스토리도 있어서 편하게 읽히기도 했고.
그런데 최근화에 가까워 질 수록
이 작가 시리어스 잘쓰겠구나 느낌이 와서
주인공이 엄청 걱정되기 시작했닼ㅋㅋㅋㅋ
줄거리만 봤을때는 요즘 유행하는 판소 느낌일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 이라기엔 좀 약하긴 한데 예상 못했던 방향으로 스토리 전개되고
초반부 전개에 브로맨스 느낌이 있는 부분이 있길래
요즘 트렌드 따라가는건가? 했는데
사실 엄청 의미 있는 부분이었어서 다시 읽었을때 기분 엄청 묘해짐ㅋㅋ
나오는 캐릭터들 성격 독특한데 지금까지 읽었을 땐 커플로 엮일 애들 하나도 없는듯ㅋㅋ
요즘 읽던것만 계속 읽었는데 새로 읽을만한 연재 찾아서 토리들 한테도 말해주고 싶어서! 추천해!
다시 돌아가려고 용쓰는 판소라길래 시작했는데 초반부가 가볍고 재밌길래 술술 읽었거든.
동화 내용 딴 스토리도 있어서 편하게 읽히기도 했고.
그런데 최근화에 가까워 질 수록
이 작가 시리어스 잘쓰겠구나 느낌이 와서
주인공이 엄청 걱정되기 시작했닼ㅋㅋㅋㅋ
줄거리만 봤을때는 요즘 유행하는 판소 느낌일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 이라기엔 좀 약하긴 한데 예상 못했던 방향으로 스토리 전개되고
초반부 전개에 브로맨스 느낌이 있는 부분이 있길래
요즘 트렌드 따라가는건가? 했는데
사실 엄청 의미 있는 부분이었어서 다시 읽었을때 기분 엄청 묘해짐ㅋㅋ
나오는 캐릭터들 성격 독특한데 지금까지 읽었을 땐 커플로 엮일 애들 하나도 없는듯ㅋㅋ
요즘 읽던것만 계속 읽었는데 새로 읽을만한 연재 찾아서 토리들 한테도 말해주고 싶어서!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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