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 안녕 일단 나는 이 두 대회 주최한 톨이야!!
노정배 벨운동회 공격수 64강 소개
https://www.dmitory.com/novel/77801067
노정배 세계최강 판무대회 예선전 후보 및 공지(수정)
https://www.dmitory.com/novel/78101552
본문을 쓰고 있는 현재 벨운동회 8강 C조까지 집계를 마쳤고 곧 6시가 되면 D조 투표 시간이 끝나.
그리고 이따 7시~9시에 4강, 준결승을 앞두고 있어.
요 며칠 벨운동회 관련글이 많이 올라와서 타장르 톨들, 또는 벨운동회 관련글이 아닌 다른 글들을 보고 싶었던 톨들에게는 미안하단 말을 전하고 싶어. 처음 벨운동회 글을 올렸던 건 과제하는 거 말고 노정톨들이랑 놀고 싶다는 이유에서 시작했고 많은 톨들이 보지 못했겠지만 로설 체전도 계획이 있었어. 처음에 시작할 때 bl, 로설, 판무 다 같이 축제 기간을 갖자고 공지를 올리고 기간을 갖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즉흥적으로 시작한 탓이 큰 것 같아. 그리고 이번에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공강이 이틀 있었어서 진행을 더 빠르게 한 탓도 있었다고 봐.
벨운동회 공격수 같은 경우는 내일이면 결승전을 하고 며칠 뒤 시상식을 하고 끝날 거야.
판무대회 같은 경우는 후보자 등록 -> 예선전 후보 101명 리스트업이 끝났고
수요일 예선전 금요일 조추첨으로 계획하고 있어.
로토리들이 무도회를 하자고 얘기하는 거 봤어. 그런데 지금 하는 인생 남주 투표가 31일 마감이더라고. 결과가 언제 나오고 무도회가 언제 시작할지 잘 모르겠는데
지금 수비수전을 원래 내일 조추첨을 할 생각이었는데 벨토리들 중에서도 좀 시간을 갖고 나중에 하자고 얘기하는 톨들이 있어서 축제 기간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줬으면 해서 글을 썼어.
내가 공격수+판무대회 시작+수비수 곧 조추첨한다고 하니까 내 현생 걱정해주는 톨들이 많더라고.. 걱정 고마워 톨들아ㅠㅠㅠ
축제 기간에 대해서
1. 축제 기간 동안 장르별 대회를 다 같이 병행하자.
2. 한 장르 끝나고 한 장르 시작하자.
이 둘 중에 어느 게 나은지 같이 얘기해보자.
그리고 글들 너무 많이 올라오는 건 일단 대회 시작하면 불판을 하나씩 새로 팔게. 그래도 불판 한 개라도 있으면 여러 톨들 모이니까.
물론 카테도 조심하고. 나도 급하게 글 올리다보니 BL리뷰에다 글을 올릴 뻔하다가 아차하며 잡담 글에 올리는데 이건 정말 다 같이 주의하고 해야 하는 부분 같아..
또 이벤트 카테고리 얘기가 나오던데 이건 빅토리한테 문의해봐야 할 것 같아. 근데 아직 내가 문의방 이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맞아, 그리고 8강 같은 경우 한 경기씩 진행하다 보니 루즈하다는 말이 있어서 앞으로는 2경기씩 진행하려고.
또 달리 같이 얘기해야겠다 싶은 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우리 다 즐기자고 노정하는 거니까 불편하다거나 개선해야 하는 건 같이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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