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무슨 막장이지..;;
전지적 시점으로 진행되는 벨이었어.. 내가 이런거 보고 싶어서 꿈꿨나봐
세부 설정은 깨어나서 꿈인거 알고 스토리에 살을 더해봤어...큼직한건 다 꿈내용임근데;ㅠ
키워드: 찐근친 주의//오메가버스
연하공/미남공/조카공/집착공/극우성알파공
연상수/미남수/삼촌수/다정수/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
플롯:
일단 공은 수의 조카이고 나이차이는 16살 남. 공의 어머니 즉 수의 누나네 가족은 공만 남기고 교통사고 당해서 다 돌아가심
그래서 수는 공을 맡아 키우고 있음 진짜 애지중지하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데 공이 한 15살때부터 극우성 알파로 발현하고 자꾸 옆에서 페로몬 풀음 (내 꿈세계에선 가족상대로도 페로몬 먹힌다는 설정~^^)
수는 당황하면서도 아무것도 몰라서 이런다고 생각하고 교육 시도 하지만 먹히질 않음 왜? 당근 공이 잡아먹을라고 개수작 부리기 때문
공은 수가 베타라고 생각함 (수가 그렇게 생각함ㅎㅎ)
공은 삼촌이라고 하면서 시도때도없이 페로몬 풀고 뽀뽀하고 손잡고 안고 목덜미 만지고 쓸고 그럼ㅎㅎ
수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해서 죄책감~
수는 히트사이클을 보통 집에서 안 보내고 다른데 가서 혼자 억제제 먹고 해결하고 오는데
공 19살때 수능끝나고 친구들이랑 졸업여행 다녀온다고 했는데 마침 그때 히트사이클이 겹침
그래서 이번엔 집에서 그냥 있으며 해결하려 했는데!!!! 히트 사이클 시작하기 일보직전에 여행 취소됐다며 페로몬풍기며 돌아온 조카ㅠ
히트사이클은 그순간 시작하고 이미 밖으로 나가긴 늦어서 조카한테 집에서 일해야 하니까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친담에 혼자 괴로워함
근데 당근 집밖으로 나갈 공이 아님ㅠ 공은 들어오자마자 맡은 수 페로몬에 이미 흥분한 상태
그래서 수 방 쳐들어가서 결국 제정신 아닌 수랑 함
몇번이나 함
엄청 많이 함 (꿈에서 이부분 나와서 너무 당황했음..ㅎ 못쓰는게 한이다)
그리고 수가 너무 많이 해서 정신을 잃기 바로 전 더티토크하던 공이 하는 말:
"안 그래요? 아버지."
사실 공은 수가 16살때 사고쳐서 낳은 애..ㅠ 그걸 누나가 맡아줬다가 결국 ㄹㅇ 아빠랑 아들이랑 산거
수는 죄책감 자괴감에 힛싸 끝나고 애 없을때 집 나가벌임
하지만 그때 임신을 하고.....!!!!!!!!!!!!!
이러고 깼어.. ㅋ
진짜 100% 꿈내용은 아니고 큼직큼직한거 다 꿈내용...나머지는 일어나자마자 내 무의식이 와.....찐근친 맛집이다 하며 창조해낸 유니버스...ㅌㅋㅋㅋㅋㅋㅋㅋ
꿈이라 설정구멍이 많아... 다 넘겨죠^^
출처: 찐 뇌내망상+나의 썩어버린 무의식
P.s 쓰레기통은 따숩다
전지적 시점으로 진행되는 벨이었어.. 내가 이런거 보고 싶어서 꿈꿨나봐
세부 설정은 깨어나서 꿈인거 알고 스토리에 살을 더해봤어...큼직한건 다 꿈내용임근데;ㅠ
키워드: 찐근친 주의//오메가버스
연하공/미남공/조카공/집착공/극우성알파공
연상수/미남수/삼촌수/다정수/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
플롯:
일단 공은 수의 조카이고 나이차이는 16살 남. 공의 어머니 즉 수의 누나네 가족은 공만 남기고 교통사고 당해서 다 돌아가심
그래서 수는 공을 맡아 키우고 있음 진짜 애지중지하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데 공이 한 15살때부터 극우성 알파로 발현하고 자꾸 옆에서 페로몬 풀음 (내 꿈세계에선 가족상대로도 페로몬 먹힌다는 설정~^^)
수는 당황하면서도 아무것도 몰라서 이런다고 생각하고 교육 시도 하지만 먹히질 않음 왜? 당근 공이 잡아먹을라고 개수작 부리기 때문
공은 수가 베타라고 생각함 (수가 그렇게 생각함ㅎㅎ)
공은 삼촌이라고 하면서 시도때도없이 페로몬 풀고 뽀뽀하고 손잡고 안고 목덜미 만지고 쓸고 그럼ㅎㅎ
수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해서 죄책감~
수는 히트사이클을 보통 집에서 안 보내고 다른데 가서 혼자 억제제 먹고 해결하고 오는데
공 19살때 수능끝나고 친구들이랑 졸업여행 다녀온다고 했는데 마침 그때 히트사이클이 겹침
그래서 이번엔 집에서 그냥 있으며 해결하려 했는데!!!! 히트 사이클 시작하기 일보직전에 여행 취소됐다며 페로몬풍기며 돌아온 조카ㅠ
히트사이클은 그순간 시작하고 이미 밖으로 나가긴 늦어서 조카한테 집에서 일해야 하니까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친담에 혼자 괴로워함
근데 당근 집밖으로 나갈 공이 아님ㅠ 공은 들어오자마자 맡은 수 페로몬에 이미 흥분한 상태
그래서 수 방 쳐들어가서 결국 제정신 아닌 수랑 함
몇번이나 함
엄청 많이 함 (꿈에서 이부분 나와서 너무 당황했음..ㅎ 못쓰는게 한이다)
그리고 수가 너무 많이 해서 정신을 잃기 바로 전 더티토크하던 공이 하는 말:
"안 그래요? 아버지."
사실 공은 수가 16살때 사고쳐서 낳은 애..ㅠ 그걸 누나가 맡아줬다가 결국 ㄹㅇ 아빠랑 아들이랑 산거
수는 죄책감 자괴감에 힛싸 끝나고 애 없을때 집 나가벌임
하지만 그때 임신을 하고.....!!!!!!!!!!!!!
이러고 깼어.. ㅋ
진짜 100% 꿈내용은 아니고 큼직큼직한거 다 꿈내용...나머지는 일어나자마자 내 무의식이 와.....찐근친 맛집이다 하며 창조해낸 유니버스...ㅌㅋㅋㅋㅋㅋㅋㅋ
꿈이라 설정구멍이 많아... 다 넘겨죠^^
출처: 찐 뇌내망상+나의 썩어버린 무의식
P.s 쓰레기통은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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