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에서 흥한거 읽어서 후회한적 거의 없고 보통은 좀 별로더라도 그럴 수 있지 싶어서 넘어가는데
패션은 권수가 많아서 가격대가 쎄니까....ㅠㅠ
완독병도 있는 편이고 끝까지 다 사놓지 않으면 아예 시작을 안해서 페이백 할때 사자 하고 기대 많이 하면서 전권 다 사놨는데...
너무 아깝다...ㅜㅜ 내돈....ㅠㅠ
일단 본편 다 읽은 상황인데
읽으면서도 좀 지루하단 느낌이었어....
그리고 다 읽고 난 후 감상은...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간다는거?
태의는 도대체 왜 일레이한테 끌리게 된건지 이해 안감... 옆에서 본 일레이 모습은 경악할만한 모습 뿐이라 놀라기만 했고 하고 둘이 잔것도 거의 강간인데 그냥 어느순간 깨닫고 끝?? ㅋㅋㅋㅋㅋ
둘의 관계성이 태의가 일레이한테 붙잡혀서 어쩔 수 없이 체념하고 일레이 뜻대로 하는게 다라 나중에 일레이 좋아한다는데 진짜.... 이게 비엘이고 둘이 메인컾이라는거 알고 보니까 그러려니하고 봤지 모르고 봤으면 얘 갑자기 뭐야 싶었을듯.
심지어 씬도 태의 내내 아파하기만 하고....
태의 일레이한테 매력 느낀다 서술된 부분은 손 밖에 없지 않아?
이게 뭐죠....
차라리 미친놈인 일레이는 처음부터 태의를 남다르게 대한게 있었으니까 개연성있게 느껴지는데
인반적인 사람인 태의 시점으로 극이 전개 되는데 길기도 졸라길고 태의 말도 많은데 그 와중에 일레이한테 넘어가는 과정은 너무 대충 넘어가는 느낌....
길상천이니 뭐니 하는 얘기도 아무 흥미 없고 감동도 없고 심지어 장본인인 태의 조차도 둘 다 별 감흥 없어보임.. 그냥 에이 그럴리가 하다 아 그런갑다 하고 끝? 허무... 아니 애초에 태의 캐릭 자체가 뭐든 그러려니 하는애라 뭔가 갈등 요소가 나와도 아 그런가? 그렇구나... 뭐 어떻게든 되겠지.... (덤덤) 이런 캐릭이라 갈등이 재미가 없어.... 근데 또 길긴 길어...ㅠㅜ하....
더불어 삼촌이랑 정재의 태도도 짜증나고 이해안됨....
여하튼 맘에 드는 캐릭이 1도 없네
아니 일단 사건이 크게 별거 없는데 6권짜리나 나올일인가? 싶네... 이 작가 늘려쓰는건 진짜...ㅋㅋㅋㅋ
일단 사놓은게 있으니 외전도 읽긴 할텐데 나름 기대하고 돈 많이 들여서 산건데 후회가 크네...
혹시 구매 고려하고 있는 톨 있으면 페이백 이런거에 혹하지 말고 꼭 본편 보고 구매 결정해ㅠㅠ
패션은 권수가 많아서 가격대가 쎄니까....ㅠㅠ
완독병도 있는 편이고 끝까지 다 사놓지 않으면 아예 시작을 안해서 페이백 할때 사자 하고 기대 많이 하면서 전권 다 사놨는데...
너무 아깝다...ㅜㅜ 내돈....ㅠㅠ
일단 본편 다 읽은 상황인데
읽으면서도 좀 지루하단 느낌이었어....
그리고 다 읽고 난 후 감상은...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간다는거?
태의는 도대체 왜 일레이한테 끌리게 된건지 이해 안감... 옆에서 본 일레이 모습은 경악할만한 모습 뿐이라 놀라기만 했고 하고 둘이 잔것도 거의 강간인데 그냥 어느순간 깨닫고 끝?? ㅋㅋㅋㅋㅋ
둘의 관계성이 태의가 일레이한테 붙잡혀서 어쩔 수 없이 체념하고 일레이 뜻대로 하는게 다라 나중에 일레이 좋아한다는데 진짜.... 이게 비엘이고 둘이 메인컾이라는거 알고 보니까 그러려니하고 봤지 모르고 봤으면 얘 갑자기 뭐야 싶었을듯.
심지어 씬도 태의 내내 아파하기만 하고....
태의 일레이한테 매력 느낀다 서술된 부분은 손 밖에 없지 않아?
이게 뭐죠....
차라리 미친놈인 일레이는 처음부터 태의를 남다르게 대한게 있었으니까 개연성있게 느껴지는데
인반적인 사람인 태의 시점으로 극이 전개 되는데 길기도 졸라길고 태의 말도 많은데 그 와중에 일레이한테 넘어가는 과정은 너무 대충 넘어가는 느낌....
길상천이니 뭐니 하는 얘기도 아무 흥미 없고 감동도 없고 심지어 장본인인 태의 조차도 둘 다 별 감흥 없어보임.. 그냥 에이 그럴리가 하다 아 그런갑다 하고 끝? 허무... 아니 애초에 태의 캐릭 자체가 뭐든 그러려니 하는애라 뭔가 갈등 요소가 나와도 아 그런가? 그렇구나... 뭐 어떻게든 되겠지.... (덤덤) 이런 캐릭이라 갈등이 재미가 없어.... 근데 또 길긴 길어...ㅠㅜ하....
더불어 삼촌이랑 정재의 태도도 짜증나고 이해안됨....
여하튼 맘에 드는 캐릭이 1도 없네
아니 일단 사건이 크게 별거 없는데 6권짜리나 나올일인가? 싶네... 이 작가 늘려쓰는건 진짜...ㅋㅋㅋㅋ
일단 사놓은게 있으니 외전도 읽긴 할텐데 나름 기대하고 돈 많이 들여서 산건데 후회가 크네...
혹시 구매 고려하고 있는 톨 있으면 페이백 이런거에 혹하지 말고 꼭 본편 보고 구매 결정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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