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인생 전부 철혈일성에 희생당한 신해범이 세혁류진 사랑에 방해되는 철혈일성 제거해주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철혈일성(권세혁)에게 가는.... 뭔가 복수는 성공했지만 실패한 것 같은 엔딩이라 넘나 슬플 것 같고요....ㅠ
얘가 잘못을 한거랑 별개로 권력과 복수 제외하고 처음으로 욕망한 존재를 원수에게 뺏기는게 너무 비참해.....
왜 이런 설정을.... 분명 신해범 극불호톨이었는데 왜 이렇게 과몰입하고 있는건지....
반대도 너무 비참한 것 같아 권세혁에게서 모든걸 다 뺏은 신해범이 첫사랑 정류진마저 데려가는거ㅋㅋ
작가님 진짜...살아있는 저울이셔 밸런스 넘나 황금이고요?ㅠㅠ
얘가 잘못을 한거랑 별개로 권력과 복수 제외하고 처음으로 욕망한 존재를 원수에게 뺏기는게 너무 비참해.....
왜 이런 설정을.... 분명 신해범 극불호톨이었는데 왜 이렇게 과몰입하고 있는건지....
반대도 너무 비참한 것 같아 권세혁에게서 모든걸 다 뺏은 신해범이 첫사랑 정류진마저 데려가는거ㅋㅋ
작가님 진짜...살아있는 저울이셔 밸런스 넘나 황금이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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