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ㄷ 유명 작가들 ㅅㄹㅈ에 런칭할때마다 단독 이벤으로 걸리는 거 많은데 끝까지 본거 거의 없음.
더는 볼 이유가 없겠다 싶어서 하차하는거 대다수임
보면 거의 후회남물이거든?
ㅅㄹㅈ에 후회남이야 인기 키워드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내용임....
재미가 없음..
거기 쏟아지는게 후회남인데, 그 쏟아지는 후회남물 속에서 독자들은 재밌는걸 찾는거임.
사람들이 찾는 아는 맛은 재밌을 때나 아는 맛이지, 재미없음 걍 지루하고 뻔한 맛이잖음.
인기있지만 흔한 키워드로 재밌는거 쉬운거 아님.
근데 ㅅㄹㅈ 런칭하는 네임드작 보면 대다수가 단독 프모 믿고 작품 구상할때 별 고민없이 인기있는 키워드 쓰면 보겠지 싶어서 대충 질렀나 싶은게 내 감상인 경우 많다.
대충 질러도 재밌게 쓰는 대천재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닐건데..
ㅅㄹㅈ 독자들이라고 재미없는거 걍 보는 사람들 아님.
근데 ㅅㄹㅈ 오는 네임드 작가들이 들고오는 소설들 보면... 독자 수준 무시하나? 그래서 고민 없이 게으르게 썻나 싶을 때 있음..
어느 플랫폼이건 돈주고 읽는 독자들은 재미없는거에 냉정하다는걸 좀 알았으면 싶다.
더는 볼 이유가 없겠다 싶어서 하차하는거 대다수임
보면 거의 후회남물이거든?
ㅅㄹㅈ에 후회남이야 인기 키워드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내용임....
재미가 없음..
거기 쏟아지는게 후회남인데, 그 쏟아지는 후회남물 속에서 독자들은 재밌는걸 찾는거임.
사람들이 찾는 아는 맛은 재밌을 때나 아는 맛이지, 재미없음 걍 지루하고 뻔한 맛이잖음.
인기있지만 흔한 키워드로 재밌는거 쉬운거 아님.
근데 ㅅㄹㅈ 런칭하는 네임드작 보면 대다수가 단독 프모 믿고 작품 구상할때 별 고민없이 인기있는 키워드 쓰면 보겠지 싶어서 대충 질렀나 싶은게 내 감상인 경우 많다.
대충 질러도 재밌게 쓰는 대천재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닐건데..
ㅅㄹㅈ 독자들이라고 재미없는거 걍 보는 사람들 아님.
근데 ㅅㄹㅈ 오는 네임드 작가들이 들고오는 소설들 보면... 독자 수준 무시하나? 그래서 고민 없이 게으르게 썻나 싶을 때 있음..
어느 플랫폼이건 돈주고 읽는 독자들은 재미없는거에 냉정하다는걸 좀 알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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