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멱살잡혀서 짤랑짤랑 흔들려줌
뭐라고 해도 꼽주는거나 괴롭히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 관계성이 형이 화내고 동생은 귀 한번 휘비적~
하는 짭막내온탑이구나 하는 그런 관계성이 된게 넘나 신기하면서
이든이가 도빈이만 텐트에 자게 해달라고 하는게 이든이는 잠버릇이 험한 도빈이를 보내버리려는거지만
남들 눈에는 동생이라도 편하게 자게 하려는 리더의 짭막내사랑으로 보일거 아냐.
암튼ㅋㅋㅋㅋ오늘 에피 너무 좋다
이든이가 머리 굴리는것도 좋고
도빈이가 이든이 편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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