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중반까지 여주가 구르는 거라
남주놈 후회남 빌드업 차근차근 적립하는 거 지금 두 개 보고 있는데 빌드업 짜릿한거 뭔지rg
하나는 지가
상처주면서 지가 더 상처받아서 못 헤어나오는 구간 중이고
다른 하나는
지옥의 불주둥이 365일 쳐때려도 모자란데
남주놈 알게 될 사실 알게 되면 후회 언덕에서 개같이 구를 재질이라
후회남 빌드업 이런 느낌으로 보는구나 싶어서 후기도 찾아보는데 역시 그 빌드업이 짜릿하다는 반응이 많네
후회남 이런 맛으로 보는구나 싶어서 좋음
근데 역시 내취향으론
이렇게 후회남인데 알고봤더니 경험많다더라는 다 가짜소문이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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