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소설 중에 부티워크 AU인 안아줘가 그나마 순한맛이라고 해서 궁금증에 도전해봤거든
확실히 본편 스포로 알게 된 내용에 비하면 순한 건 맞는데
공수 둘 사이의 문제 이전에 배경(상황)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짐...
차라리 공이 수한테 잘못하고 뒤에 가서 엄청 구르는 전개면 끝까지 봤을텐데 여긴 그 학교 안의 문제들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게 안 맞아서 결국 뒷권은 안 샀어
스포될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었는데
읽을 때 주인공의 가치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톨이라면 사기 전에 한번 찾아보는 걸 추천해ㅋㅋㅠ
확실히 본편 스포로 알게 된 내용에 비하면 순한 건 맞는데
공수 둘 사이의 문제 이전에 배경(상황)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짐...
차라리 공이 수한테 잘못하고 뒤에 가서 엄청 구르는 전개면 끝까지 봤을텐데 여긴 그 학교 안의 문제들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게 안 맞아서 결국 뒷권은 안 샀어
스포될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었는데
읽을 때 주인공의 가치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톨이라면 사기 전에 한번 찾아보는 걸 추천해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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