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몸 잘 더듬는 헤테로수 많이 보고싶다

스킨십 할 때 성적으로 손버릇 많이 나쁜 (문란)헤테로수 많이 보고싶다
키스하는데 공 가슴에 손 올린다든지 허벅지나 엉덩이 더듬는다든지..
사귀던 여자 스커트 아래로 허벅지 더듬던 나쁜 손버릇 습관적으로 공한테 써먹는 거 말이야
아직 키스까지만 하는 사이인데 수가 공 허벅지 더듬다 그쪽에 수납된 꽈추 만져서 공도 수도 놀라는 거 보고싶네..
수가 공이 남자란 거 알면서도 무의식중에 과거 손버릇 못 버려서 공 당황시키는 바람에 사과하는 그런 씬 왜 더 없어

키더그 윤차현이 술 취해서는 스킨십하며 미샤 등 더듬고 후크 찾는 거 너무 좋았는데 이런 수 왜 더 없냐
스킨십 하는데 공 가슴 자꾸 주물러서 공 발끈하게 만드는 뉴비올비 권정우 같은 수 왜 더 없냐고

내가 바라는 헤테로수 모습은 이런 건데 그냥 과거에 여자를 몇번 사귀었다 이정도 뿐이면 아쉽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