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토리의 플랫폼 이용...

리디 - 재정가, 비욘드, 연재
앱이 무거워서 짜증나지만 형광펜 긋고 발췌하기 편하다
이상하게 이 앱만 리프레쉬가 잦다(남들은 안 그렇다는데🤔)


네네 - 재정가 나오기 전인 신간, 달콤딜, 그냥 암거나 다☺️
앱이 깔끔하고 예쁘다 다행히 오류를 겪어보지 못함
형광펜이 리디 보다 10% 모자란 느낌
독서캘린더도 있고 독서노트도 있고 필터링도 세세하고
오타신고기능이 있어서 (수정 안 돼도 어쨌든) 심적 안정을 줌
오탈자 등 수정돼면 자동으로 다시 받을 거냐는 팝업이 뜬다


교보 - 사도 안 사도 그만인 판중작, 단권
책장 만들면 로딩도 오래 걸리고 사이트도 불편하고 발췌도 불편하고 그냥 소장했다는 것에 의의를..
독서노트 그런 거 없음😂
그래도 갤럭시폰트로 발췌할 수 있는 건 장점..
그거 빼면 이미지 설정하고 폰트 설정하고 하나 발췌하고 이미지 설정하고 폰트 설정하고 하나 발췌하고 미친 노가다

재정가 같은 경우 책장에 [세트50🔽] 이 따위가 반겨줌
세트 구매 후 외전 나오면 같이 안 묶임 등의 소소한 불편이 있다 (소설을 안 사고 만화를 산다 -> 화질구지와 교보식 제목 표기, 회차 표기를 만날 수 있음 기가찬다👍)


램프 - 재정가 한두 작품, 짤짤이용 판무연재
여기 사이트가 편해서 좋은데(가벼움, 구매일 표기, 보관함 기능 등)
안드뷰어는 업뎃 전이라 최소한의 기능만 있음
형광펜 긋기 너무 힘들다 몇 권 그으면 지문 닳아 없어질 듯🤌
여기도 오타신고기능 있음&파일수정돼면 자동으로
로고가 노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