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랑 작소보고 이십대후반~삼십대의 자존심만 살아있는
헤남 쓰레기수 생각했었는데 예상외였다
글분위기는 좋은데 비판물로 보기에
공수가 뭔가 애매했음 벨적집착 순정 헌신도 있고
리얼리티는 넣었는데 메세지는 어중간한 느낌이었음
왜 갑자기 수가 병철이한테 증오를 느끼는지 ..그만큼 감수성있는 인물은 아니었는데
공도 알파남인데 헌신적인 사랑하고
미인순둥수 좋아하면 벨로 재밌게 읽을수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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