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에 나눔 받고 주말에 리뷰 쓰기로 약속했는데 나눔 받은 글이 없어졌네ㅠㅠ.... 1권 나눔해준 톨아 부족하지만 이 리뷰를 찾아가기를 바라ㅠㅠ
쪼가리는 놀랍게도 더러운XX의 페시케이님이 쓰신 작품이야
왜 놀랍냐면...?!
더엑은 장대표가 말도 곱게 안 나가고ㅋㅋㅋ우리 여원이 이렇게 저렇게 잘 발라먹잖아?!
같은 작가님 작품인 것만 알고 공수 키워드를 안 읽어서 공수가 서로 혐관인가? 막 패싸움하나? 했는데
아니
톨들아(0명)
여기 공수 다 순수말랑콩떡들이다 어쩜 좋냐ㅋㅋㅋㅋ
자극적인 책 위주로 읽다가 말랑말랑하고 손 찌릿한 청게를 보니까 글쎄 나도 모르게 주접을 부리고 싶어져(˘̩̩̩ε˘̩ƪ)
혹시 키워드 궁금할까봐
공은 유도 유망주인 안희도로 현선이 묘사에 의하면 커!
수는 같은 반 부반장인 김현선인데 얘 너무 벤츠야(˘̩̩̩ε˘̩ƪ)
https://img.dmitory.com/img/202112/Rwk/5g1/Rwk5g1jtiSUEcY0qSogks.png
이렇게 잔잔한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중간에 유도부와 희도 사이의 묘한 기류를 눈치챈 현선이가 뭔가를 한다...! 그게 아마 2,3권에서 풀리지 않을까 싶어
묘한 기류는 아마 희도가 유도 유망주고 잘하니까 유도부 선후배들(이라 쓰고 특정 선배라 한다)의 질투로 인해 발생한 것 같은데 벤츠 현선이가 다 뿌셔뿌셔 니킥뿌셔하지 않을까?!!!! 싶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7pA/ZWg/7pAZWgWno4Q68i0Sui2ykK.png
현선이가 남고생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공감능력이 있는데 그걸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했어
현선이 정말 너무 벤츠... 1권 읽는 내내 이 생각했어ㅋㅋㅋ
현선이는 행복하기만 해야해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1Bl/hE6/1BlhE6aV0uw4cOAG2YAkSA.png
심장이 콩닥콩닥콩닥😍😍
이 대사가 나오는 1권 후반부에서 형광펜을 얼마나 쳤는지 몰라ㅋㅋㅋ
이게 바로 풋풋한 청게의 맛이구나
내가 왜 이 맛을 몰랐지 하고 폰 붙잡고 오열༼;´༎ຶ ༎ຶ༽
아니 근데 얘들 이렇게 풋풋 설렘인데 ㅈㅈ나올 수 있는거 맞아?! 하고 표지 다시 보고 왔잖아ㅋㅋㅋㅋ
크리스마스를 설레게 해준 희도와 현선이 덕분에 광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다ㅋㅋㅋ
위클리 없어서 당장 못 사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잘 읽었어ㅠㅠ 나눔톨한테 다시 한 번 고마워😍🎄
쪼가리는 놀랍게도 더러운XX의 페시케이님이 쓰신 작품이야
왜 놀랍냐면...?!
더엑은 장대표가 말도 곱게 안 나가고ㅋㅋㅋ우리 여원이 이렇게 저렇게 잘 발라먹잖아?!
같은 작가님 작품인 것만 알고 공수 키워드를 안 읽어서 공수가 서로 혐관인가? 막 패싸움하나? 했는데
아니
톨들아(0명)
여기 공수 다 순수말랑콩떡들이다 어쩜 좋냐ㅋㅋㅋㅋ
자극적인 책 위주로 읽다가 말랑말랑하고 손 찌릿한 청게를 보니까 글쎄 나도 모르게 주접을 부리고 싶어져(˘̩̩̩ε˘̩ƪ)
혹시 키워드 궁금할까봐
공은 유도 유망주인 안희도로 현선이 묘사에 의하면 커!
수는 같은 반 부반장인 김현선인데 얘 너무 벤츠야(˘̩̩̩ε˘̩ƪ)
https://img.dmitory.com/img/202112/Rwk/5g1/Rwk5g1jtiSUEcY0qSogks.png
이렇게 잔잔한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중간에 유도부와 희도 사이의 묘한 기류를 눈치챈 현선이가 뭔가를 한다...! 그게 아마 2,3권에서 풀리지 않을까 싶어
묘한 기류는 아마 희도가 유도 유망주고 잘하니까 유도부 선후배들(이라 쓰고 특정 선배라 한다)의 질투로 인해 발생한 것 같은데 벤츠 현선이가 다 뿌셔뿌셔 니킥뿌셔하지 않을까?!!!! 싶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7pA/ZWg/7pAZWgWno4Q68i0Sui2ykK.png
현선이가 남고생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공감능력이 있는데 그걸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했어
현선이 정말 너무 벤츠... 1권 읽는 내내 이 생각했어ㅋㅋㅋ
현선이는 행복하기만 해야해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1Bl/hE6/1BlhE6aV0uw4cOAG2YAkSA.png
심장이 콩닥콩닥콩닥😍😍
이 대사가 나오는 1권 후반부에서 형광펜을 얼마나 쳤는지 몰라ㅋㅋㅋ
이게 바로 풋풋한 청게의 맛이구나
내가 왜 이 맛을 몰랐지 하고 폰 붙잡고 오열༼;´༎ຶ ༎ຶ༽
아니 근데 얘들 이렇게 풋풋 설렘인데 ㅈㅈ나올 수 있는거 맞아?! 하고 표지 다시 보고 왔잖아ㅋㅋㅋㅋ
크리스마스를 설레게 해준 희도와 현선이 덕분에 광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다ㅋㅋㅋ
위클리 없어서 당장 못 사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잘 읽었어ㅠㅠ 나눔톨한테 다시 한 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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