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9720896
이 글 45토리야!
델마르 작가님 전작 은목련을 재밌게 봤어서 연재 때부터 기미하고 기다렸는데
찐톨이 나눔해준 덕분에 1권 후루룩 잘 읽었어🥰 진짜 고마워😘😘
난 약간 쎄한 느낌을 주는 남주나 주변인들이 햇살능력여주한테 서서히 감기는 걸 좋아하거든!!
그런 내용이랑 제일 비슷한 로판이 그림자 없는 밤이었엉ㅋㅋㅋㅋㅋㅋ
근데 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읽으면서 내가 여주한테 감겨서 있는거 없는거 다 퍼주고싶어짐😂
멋있게 장총 갖고다니면서... 예쁘고 똑똑하고 다 하면서...!!!!!
여주 피 한번 뽑아보겠다고 남주가 머리 굴리니까 설득당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엽기까지 해❤️
1권에서는 아직 로맨스가 본격적인 건 아니고 서사 쌓고 떡밥 뿌리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에서 어떻게 떡밥 회수될지도 궁금해🧐
연재 때 잠깐 기미했을 때보다 훨씬 재밌게 읽어서 뒷권도 야금야금 모아갈려고💕
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나눔 해준 톨한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하고🥰❤️
다들 나랑 같이 헌매사 읽어주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