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 토미에 알아? 이토준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묘하게 토미에 같은 수 보고 옴
공이 수를 패고 강간하고 괴롭히는데 수는 걍 체념수임 공이 밥도 굶기고 고문해도 옆에 붙어있음
공새끼가 수 죽기 직전까지 팬적도 엄청 많아. 진짜 수가 죽을랑 말랑하면 후회하면서 살려냄 그 와중에 공이 수 구하느라고 빚도 많이짐 ㅋㅋㅋㅋ
나는 보통 피폐물에서 수 커리어 무너뜨리고 공만 잘나가는거 얄미워 하는데 여기 공은 수랑 살면서 인생이 점점 나락간다ㅋㅋㅋㅋ
공이 수한테 집착하고 분노하고 이걸 무한반복하면서 건강도 잃고 가족도 버리고 점차 파멸하거든
그러거나 말거나 수는 얼굴이 엄청 예쁘고 이상한 매력이 있어서 남자들이 계속 들러붙음
스치는 남자마다 수를 탐내고 욕정함
그럼 공이 난리치고 수를 막 팸 뼈 다 부러질때까지 ㅜㅜ
이렇게 당하면서도 수는 외모가 빛나는게 미스테리임
기괴하게 몇십년 지났는데도 수만 혼자 안늙고 꽃같은 미모 유지해 공은 점점 늙고 힘없어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가 고통은 많이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잃은게 없달까? 토미에처럼 자기한테 집착하고 괴롭히는 남자놈은 불행하게 만들고 중간에 남자새끼때문에 신체가 부서지고 망가지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미모 다시 수복돼서 잘먹고 잘사는 스타일이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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