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5권 나눔 후기야!
나눔톨에게 오늘도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https://www.dmitory.com/novel/215166508 → 1권 후기
https://www.dmitory.com/novel/215882556 → 2권 후기
https://www.dmitory.com/novel/216602696 → 3권 후기
https://www.dmitory.com/novel/216852889 → 4권 후기
5권 요약은
허연 부인의 등장, 욱연 커플의 사랑♥
독서노트로 불판 달린 5권 후기 바로 시작↓
5권에서 좋아하는 장면들 발췌!
황제의 사랑이 자신에게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니ㅠㅠ다됐다욱아!!
이거 너무 귀엽고 어쩐지 짠해서
우화원 들어갈때마다 욱이가 저런 마음이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을 바라보면서
우화원엔 강아지가 3마리죠🐕
이런 자연스러운..연인 같은..모습..조타..
욱이가 이렇게 느낄만큼
허연에게서 감정이 새어나온다는게 감동 ㅠㅠ
내가 사람이구나 살아 있구나 사랑을 하는구나..
허연ㅠㅠㅠㅠ
이런 자연스러운..연인 같은..모습..조타..222
5권에선
욱과 허연이 일방적인 애정이 아니라
서로 마음을 나누는게 보여서 흐뭇하고 행복했어♥
그리고 욱이 신하들 앞에서 당당한 모습 보면서 멋있고 기특했다ㅠㅠㅠ
이런 모습 처음 보는거 같아!!!
(내관들은 사고쳤다고 기겁했지만)
사실 나톨은 공수 사이의 여자를 잘 못견디는 타입이야ㅠㅠ
곽여화가 처음에 등장할때도 경계 했고ㅋㅋㅋ
지뢰는 아닌데(지뢰가 거의 없음) 강력해보여서 좀 무섭고 맴이 아파..
그래서 허연 부인의 등장을 보고 심장이 덜컹ㅋㅋ
좀 비중이 있는걸 봐서는 조용히 사라질 분이 아닌거 같아서 더..
허연하고 재회하겠지...욱이 마음 아파하겠지..궁예하게 되면서 벌써 내 맘이 아프네요..
근데 일단 지금의 고통은 아니니 지나갈게..^^..
진짜 순식간에 5권까지 완전 몰입해서 읽은거 같아♥
남은 권수가 많은데도 벌써 아까운 마음이 드네ㅠㅠ
그럼 6권 읽고 다시 올게!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