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3721382#comment_213739802
나눔글 : 나눔 좀 한 토리들 봐봐
요 글의 3토리야. 검뱀숲 2권 나눔받았어. 고마워!
사실 나눔받고 나서는 나눔톨 이름이 상문인가보다... 하다가 책 펼치고 나서 공이름인걸 알아버렸음 ㅋㅋㅋ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111/1ov/Fhb/1ovFhbNTCMgoOWYSysEM0c.jpg
여기서부터
다같이 달리는 불판에서 너무 민폐인거 같아서 따로 불판깜
이윽고 작은형은 입을 열었다. 나는 그의 몸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들었다. 동굴처럼 울리는 그 목소리는 넋을 잃은 듯. 낡아 얼룩진 이름을 불렀다.
“아버지….”
검은 뱀의 숲 2권 (완결) | 이하라 저
으아아아아악!!!!!!!!
* 난입 환영
* 병렬독서중이라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날 수 있어
나눔글 : 나눔 좀 한 토리들 봐봐
요 글의 3토리야. 검뱀숲 2권 나눔받았어. 고마워!
사실 나눔받고 나서는 나눔톨 이름이 상문인가보다... 하다가 책 펼치고 나서 공이름인걸 알아버렸음 ㅋㅋㅋ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111/1ov/Fhb/1ovFhbNTCMgoOWYSysEM0c.jpg
여기서부터
다같이 달리는 불판에서 너무 민폐인거 같아서 따로 불판깜
이윽고 작은형은 입을 열었다. 나는 그의 몸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들었다. 동굴처럼 울리는 그 목소리는 넋을 잃은 듯. 낡아 얼룩진 이름을 불렀다.
“아버지….”
검은 뱀의 숲 2권 (완결) | 이하라 저
으아아아아악!!!!!!!!
* 난입 환영
* 병렬독서중이라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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