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110/3fs/4Aa/3fs4Aal2088WwW2UgWai0G.jpg
어제 무심코 클릭한 글(https://www.dmitory.com/212411093 )에서 줄캔 나눔하는 거 보고 살며시 손 들었다가 노정에서 처음으로 나눔 책 받았어. (저 글 10토리야)
나눔 천사토리 정말 고마워!
이거저거 할일 끝내 놓고 밤 10시 넘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술술 읽히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2110/1J8/Yo6/1J8Yo6TrIMmm0SYsS2ioyC.jpg
지금 홀린듯이 3권 읽고 있어. 연재때 이벤트로 50편 좀 안 되게 사 놓고 묵히기만 했는데 단행본도 꽤 장편이라 나눔토리 아녔으면 시작할 엄두도 못 냈을거야. 요즘 살짝 로태기라 단편 한권도 끝까지 읽기 힘들었는데 줄캔 넘 재밌어.ㅠ
미국 하이틴 드라마 보는 거 같고 고증 장난 아니더라. 이런 글 쓰신 작가님 대바규ㅠㅠㅜ
https://img.dmitory.com/img/202110/1Uq/XKg/1UqXKgaCpqukeu8qCW68qm.jpg
아직 완독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재밌게 읽었고 나눔토리에게 정말 고마워서 별 다섯 개 박아놓고 왔어. 얼른 끝까지 읽어야겠다.
어제 무심코 클릭한 글(https://www.dmitory.com/212411093 )에서 줄캔 나눔하는 거 보고 살며시 손 들었다가 노정에서 처음으로 나눔 책 받았어. (저 글 10토리야)
나눔 천사토리 정말 고마워!
이거저거 할일 끝내 놓고 밤 10시 넘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술술 읽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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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홀린듯이 3권 읽고 있어. 연재때 이벤트로 50편 좀 안 되게 사 놓고 묵히기만 했는데 단행본도 꽤 장편이라 나눔토리 아녔으면 시작할 엄두도 못 냈을거야. 요즘 살짝 로태기라 단편 한권도 끝까지 읽기 힘들었는데 줄캔 넘 재밌어.ㅠ
미국 하이틴 드라마 보는 거 같고 고증 장난 아니더라. 이런 글 쓰신 작가님 대바규ㅠㅠㅜ
https://img.dmitory.com/img/202110/1Uq/XKg/1UqXKgaCpqukeu8qCW68qm.jpg
아직 완독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재밌게 읽었고 나눔토리에게 정말 고마워서 별 다섯 개 박아놓고 왔어. 얼른 끝까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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