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모습을한 수영이한테 빠진거 보면 정말 지독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독 먹고 드러누웠을때 수영이의 헌신으로 살아나면서 마음에 품은 모양인지 자기 살리고 뻗은 애랑 애틋하게 손깍지 끼는데 그게 지 손임;;
그리고 저주 풀러 사당 가면서 혼례올리는 기분이라고 하는데 네 니 자신의 몸이랑요 ㅋㅋㅋㅋ
자긴 아프고 일어났는데 암혈군들이랑 수영이가 병수발들다 친해졌다고 열받아하는거보면 분명 이때부터 얘는 마음이 있었음. 약먹이느라 입맞춘것도 첫키스라고 혼자 땅땅한거보면 1권부터 선우 지독했네 ㅋㅋㅋㅋ
자기 얼굴이라는 최강 방패를 뚫고 사랑에 빠진거 보면 진짜 이게 찐사지 싶음 ㅋㅋㅋㅋ
우리애 금사빠인데 얼빠는 아니에요...
독 먹고 드러누웠을때 수영이의 헌신으로 살아나면서 마음에 품은 모양인지 자기 살리고 뻗은 애랑 애틋하게 손깍지 끼는데 그게 지 손임;;
그리고 저주 풀러 사당 가면서 혼례올리는 기분이라고 하는데 네 니 자신의 몸이랑요 ㅋㅋㅋㅋ
자긴 아프고 일어났는데 암혈군들이랑 수영이가 병수발들다 친해졌다고 열받아하는거보면 분명 이때부터 얘는 마음이 있었음. 약먹이느라 입맞춘것도 첫키스라고 혼자 땅땅한거보면 1권부터 선우 지독했네 ㅋㅋㅋㅋ
자기 얼굴이라는 최강 방패를 뚫고 사랑에 빠진거 보면 진짜 이게 찐사지 싶음 ㅋㅋㅋㅋ
우리애 금사빠인데 얼빠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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