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1933369
이글에서 나눔받은 1토리..입니다....헤헤
나눔토리가 천천히 읽어두 된다고 해줘서 원래는 본편 4권 다 모으고 바로 까볼 생각이었거든???
근데 리디앱 들어갈때마다 테이밍 표지가 자꾸 날 끌어당기는고야.....이래도 니가 날 안볼거야? 이런 느낌으로.....
홀린듯이 눌러서 들어갔지...뭐 어쩌겠어....
그래서 1권 까봤는데 미셸이 넘 귀엽더랔ㅋㅋㅋㅋㅋ
엣취! 하고 재채기하는 공ㅋㅋㅋㅋㅋㅋ존귀야!!
https://img.dmitory.com/img/202110/1P8/AbQ/1P8AbQPt2c4oIccwO6eAOs.png
북부로 팔려가듯이 결혼하러 가는 길에 상대가 정부를 들여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은근 사랑에 빠지길 바라는 것 봐봐ㅋㅋㅋㅋㅋ
되게 사랑스러운 사람일것같았어
그리고 꽃다발과 짐가방 중에서 둘 중 하나는 버려야하는데 꽃다발을 선택하는 꽤나 낭만이 있는 남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라보는 나는 그저 귀여울 뿐ㅋㅋㅋ)
어찌어찌 북부에 도착해서 결혼 상대인 북부의 주인 '이안'을 만나나 했더니 미셸을 마중나온건 '아인'이라는 하인이더라구?
후후 이안 아인...이름도 닮았는데 생김새도 닮았대! 내 안의 탐정이 말하고 있어... 둘은...동일인물이다...!(아마 아님 말구🙄)
https://img.dmitory.com/img/202110/4Ir/bTD/4IrbTDe4i4sCwuaKwUaaae.png
대뜸 옷을 벗고 공을 호로록 해버리는 수! 아 너무 맛나다 이런 맛집을 여태 토리들만 먹구 있었다니...😩
처음엔 안된다던 미셸이 아인의 말빨에 어...그런가...? 하면서 잡아먹히는거 너무 귀엽더라ㅋㅋㅋ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110/4Cb/Rp7/4CbRp78kqAo86gO2SuuIWS.png
아니ㅋㅋㅋㅋㅋㅋㅋ잠자리 후에 지쳐 쓰러진 공에게 양말까지 신겨주는 수 뭐냐고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테이밍 씬 되게 신선하고 맛나다 아무것도 모르는 동정공을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가며 쌈싸먹는 수라니...하읏😊
중간부터는 일하면서 몰래 tts로 천천히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어후 씬이 계속 나와.....너무 부끄러워서 껐자나...혹시나 에어팟 호환 풀리면....나 그대로 저승행이야....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셸이 점점 잘해...금방 배우는 친구더라...☺나중에는 미셸이 주도하던데 너무 흐뭇하게 잘 봤어
아니 근데 나 너무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자나?ㅋㅋㅋㅋㅋ
미셸은 하인인 아인에게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주게 됐는데 아인은 자꾸 진짜 미셸의 상대인 쉘레그 경의 존재를 상기시키고 결국엔 끝을 말하자나
https://img.dmitory.com/img/202110/6VE/5lK/6VE5lK1xOoiCOuOAmkyM6A.png
미셸 속상해 하면서 우는데.... 어휴 나도 속상하긴 한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나 이미 셸며들은걸까?ㅋㅋ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110/1yX/NEg/1yXNEg19s6ewQMI8Si0oIw.png
아인을 붙잡기 위해 한다는 말이 하루 다섯끼씩 먹어서 빨리 자랄게라니ㅋㅋㅋㅋㅋㅋ그냥 애기자나ㅋㅋㅋㅋㅋ
1권을 끝까지 다 보고났더니 아인의 진심이 뭔지 너무 궁금해! 왜 그랬던걸까?? 뭔가 과거에 무슨 사연이 있던걸까? 미셸을 원래 알고 있던 건지도 알고싶고 숨겨진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2권에서 본격적으로 사건이 시작되는 거겠지
궁금해애애애! 뒷권은 열심히 모아서 한번에 까야겠어!
후기는 책 읽으면서 생각나는대로 조금씩 끄적인거라 중구난방일거야... 더더 좋게 써주고 싶었는데ㅜ.ㅜ 능력 부족입니다....
나눔톨 인생작 나눔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하루종일 정말 즐겁게 읽었어😚
이글에서 나눔받은 1토리..입니다....헤헤
나눔토리가 천천히 읽어두 된다고 해줘서 원래는 본편 4권 다 모으고 바로 까볼 생각이었거든???
근데 리디앱 들어갈때마다 테이밍 표지가 자꾸 날 끌어당기는고야.....이래도 니가 날 안볼거야? 이런 느낌으로.....
홀린듯이 눌러서 들어갔지...뭐 어쩌겠어....
그래서 1권 까봤는데 미셸이 넘 귀엽더랔ㅋㅋㅋㅋㅋ
엣취! 하고 재채기하는 공ㅋㅋㅋㅋㅋㅋ존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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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로 팔려가듯이 결혼하러 가는 길에 상대가 정부를 들여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은근 사랑에 빠지길 바라는 것 봐봐ㅋㅋㅋㅋㅋ
되게 사랑스러운 사람일것같았어
그리고 꽃다발과 짐가방 중에서 둘 중 하나는 버려야하는데 꽃다발을 선택하는 꽤나 낭만이 있는 남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라보는 나는 그저 귀여울 뿐ㅋㅋㅋ)
어찌어찌 북부에 도착해서 결혼 상대인 북부의 주인 '이안'을 만나나 했더니 미셸을 마중나온건 '아인'이라는 하인이더라구?
후후 이안 아인...이름도 닮았는데 생김새도 닮았대! 내 안의 탐정이 말하고 있어... 둘은...동일인물이다...!(아마 아님 말구🙄)
https://img.dmitory.com/img/202110/4Ir/bTD/4IrbTDe4i4sCwuaKwUaaae.png
대뜸 옷을 벗고 공을 호로록 해버리는 수! 아 너무 맛나다 이런 맛집을 여태 토리들만 먹구 있었다니...😩
처음엔 안된다던 미셸이 아인의 말빨에 어...그런가...? 하면서 잡아먹히는거 너무 귀엽더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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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ㅋㅋ잠자리 후에 지쳐 쓰러진 공에게 양말까지 신겨주는 수 뭐냐고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테이밍 씬 되게 신선하고 맛나다 아무것도 모르는 동정공을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가며 쌈싸먹는 수라니...하읏😊
중간부터는 일하면서 몰래 tts로 천천히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어후 씬이 계속 나와.....너무 부끄러워서 껐자나...혹시나 에어팟 호환 풀리면....나 그대로 저승행이야....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셸이 점점 잘해...금방 배우는 친구더라...☺나중에는 미셸이 주도하던데 너무 흐뭇하게 잘 봤어
아니 근데 나 너무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자나?ㅋㅋㅋㅋㅋ
미셸은 하인인 아인에게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주게 됐는데 아인은 자꾸 진짜 미셸의 상대인 쉘레그 경의 존재를 상기시키고 결국엔 끝을 말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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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속상해 하면서 우는데.... 어휴 나도 속상하긴 한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나 이미 셸며들은걸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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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을 붙잡기 위해 한다는 말이 하루 다섯끼씩 먹어서 빨리 자랄게라니ㅋㅋㅋㅋㅋㅋ그냥 애기자나ㅋㅋㅋㅋㅋ
1권을 끝까지 다 보고났더니 아인의 진심이 뭔지 너무 궁금해! 왜 그랬던걸까?? 뭔가 과거에 무슨 사연이 있던걸까? 미셸을 원래 알고 있던 건지도 알고싶고 숨겨진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2권에서 본격적으로 사건이 시작되는 거겠지
궁금해애애애! 뒷권은 열심히 모아서 한번에 까야겠어!
후기는 책 읽으면서 생각나는대로 조금씩 끄적인거라 중구난방일거야... 더더 좋게 써주고 싶었는데ㅜ.ㅜ 능력 부족입니다....
나눔톨 인생작 나눔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하루종일 정말 즐겁게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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