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건 발췌로 본 장면 하나뿐인데 발췌 내용이 대충 수가 자기 아빠 보고 그동안 많이 누리고 살았으니 감옥 정도야 한번쯤은 가셔도 되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장면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뭔 작품인지 아는 톨 있을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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