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익선기간 처음으로 사는데 5만 카트 너무 헷갈려서 써봐ㅠㅠㅠ

일단 사고 싶은게 좀 많아서 페이백 다 쓸 수 있는 상태야!

현재 yes24 포인트 15000원, 컬쳐랜드문상 15000원 있고 모자라는 돈은 좀 더 충전을 할까 하는데 충전은 yes24 상품권을 사서 실적을 채우는게 나을까...? 아니면 다른 방식...?

마니아를 이번달에 찍어서 블로그 쿠폰은 없는 상태인데 페이백 책으로 5만 카트를 하는게 이득이겠지? 익선기간에 조금씩 산다음에 리뷰 받아서 막판에 지르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뭔가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5만 카트 한다면 그거 해서 얻은 페이백으로 내가 사고싶은책 따로 하나씩 사면 될까 아니면 내가 사고싶은 책도 5만카트를 또 해야하는 걸까? 근데 그건 대여를 기본으로 채워야 하니까 안하는게 나을까 ....?

또 페이백 다 담으면 48100인가 그런거 같은데 여기에 사고 싶은거 암거나 추가해서 사면 될까...?

내가 지금 대충 맞게 생각하고 있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