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공보다지위높은수>에 미친 나눔톨이야 /ㅅ/
나처럼 동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그것도 공보다 지위 높은 수에 미쳐도는 톨들 있지?
나.. 나뿐인가......
오늘은 내가 아직 미보만 보고 먹어보지 못했지만
극호 키워드(+애정작가님)라 먹어보고 싶은 작품 두편을 가져왔어.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창애전(외전포함)>은 둘다 2권짜리 책이고, 그중 1권을 나눔하려고 해.
왜 돈이 있는데 사서 읽지 않고 나눔하냐고? 읽어야할 묵은지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ㅠㅠㅠㅠ
이런 작품 있다는걸 노정에 알리고 싶기도 하고!
두 작품은 키워드가 많이 겹치고, 작가님들은 유명한 분들인데 이 작품들은 대표작이 아니라 그런지
노정에서 언급이 잘 안된다는 ㅠㅠ 공통점이 있어.
작가님들 스타일을 보면 피폐 장인들이시고 19의 섹텐은 넘칠걸로 예상해
내가 읽은 작품이 아니라서 작품퀄을 보장할 수는 없어.. 지뢰 체크도 못해줘...
근데 여기 나처럼 황제수 키워드라면 닥치고 카트에 쓸어담는 토리 있을지도 몰라서 나눔 열어봐.
다 읽고 노정에 후기 올려주거나 읽을때 불판 열어주면 좋겠어!!
두 작품 맛보지 않을래?
나눔 받고픈 토리는 나눔 받고 싶은 책 이름을 하나만 적어줘!
(TP 님 작품은 제목이 길어서 꽃이 어쩌구, 꽃바람 등등 약칭 인정하겠음 ㅋㅋㅋ)
★7시 40분에 마감하고 내가 갖고 있는 숫자뽑기 어플로 추첨해서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창애전> 1명씩 1권을 선물해줄게!
당첨된 톨은 리디아이디나 이메일 알려줘야해!!
7시 45분까지 오지 않으면 나눔 포기한걸로 간주하고 재추첨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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