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원의 빛 ~4권 혼자 읽는 불판~🌈🌈

https://www.dmitory.com/novel/208069104

새벽이니까 중간에 멈추고 자러갈 수도 있음1!

나 할 일 많은데 읽기는 읽어야할 것 같으으은이 아니고 계속 생각나서 읽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원거리 연애 하는 구나

하기가 무섭게 비행기 걍 타버리는 알렉스 ㅋㅋㅋㅋㅋ

-둘의 관계에 대한 의심이 아닌 미샤에게 소중한 다른 존재가 생긴다는 그 자체가 그에게는 위협이나 공포로 다가왔다.

알렉스의 사랑방식은 무척 깊은 것 같아

-계속 눈치를 보던 알렉스가 뒤에 살포시 누워 팔로 감싸자 미샤는 홱 뒤로 돌아누워 흘겨보기까지 했다.

ㄴ ㅋㅋㅋㅋ 미샤 애정을 확신하고 변한 모습 좋아 ㅋㅋㅋㅋㅋ

-왜, 나하고 그냥 하는 거 별로야? 벌써 지겨워?

ㄴ알렉스의 사랑방식 =을의 연애

ㅋㅋㅋㅋ알렉스 가난공으로 오해받음 ㅋㅋㅋ

랄프 갑툭튀 으... 하지만 '미샤는 직접 벗어났다' 이게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