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읽고 역시 느꼈음. 난 덩치커서 수 버겁게 누르는 미남공이 취향이라는걸.... +미인수면 갓벽함
게다가 여기 공 잣죽스타일도 미치게 맘에 드는게 공이 엄청나게 절륜해서 수도 경험있음에도 감당못하는거.... ㄹㅁ도 겁나잘해... 근데 또 강압적인 느낌 일절없고 가학성향도 일절 아닌거. 다정하게 수 발라먹는거 하 진짜 너무 좋다
같은 작가님거지만 하프라인은 그래서 불호였단말야 수갑이니 뭐니 수보고 이래봐라 저래봐라... 뭔가 공 잣죽성향이 내가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이었거든. 게다가 수가 봉사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시작이 그래서 그렇겠지만... 공 성향이랑 겹쳐서 외전까지도 난 그런느낌을 받아벌임 수가 공 취향에 맞춰주는 느낌...ㅠㅠ
딴길로 샜는데 그래서 이런거 또없나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곰공... 사랑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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