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에 입문한지 좀 됐지만..
내 취향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전반적으로 불호는 없고 모든 작품을 품는편이긴 한데
십오야니까...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품고싶어서!!!!
아무튼 내가 재밌게 봤던 작품들을 말해줄게!!!
극호
인연
본디지 앤 메리지
나례가
디 앤서
키스 미, 라이어
뉴 이어 맨
토요일의 주인님
외사랑
별의비
에브리 브레스
스와핑
황제야결록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헤어짐의 방법
장미와 샴페인
메데/페데
쏘쏘(적당히 재밌음)
녹슨피
강가의 이수
변태
리로드
체인드
증후군
모럴리스
서큐버스의 악몽
라 돌체 비타
정의로운 연애
무잼
솔티 러스트
꼭두각시
시맨택 에러
가정적인 남자
가장 보통의 연애
유실
혼약
독이든 케이크
순조로운 생활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불호 키워드도 없고 다 품는 편이야!! 무잼은 재탕 ㄴㄴ인 작품인데 읽다가 하차하지는 않았어!!
+) 지금 사려고 고민하는게 자정의 솜사탕이랑 천년의 제국인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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