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쓰던거 본 토리 있을 수도 있겠지만 쓰다가 실수로 등록 눌러서 깜짝 놀라 지워버렸어 ;;)
난 시그리드 작가의 시카울프, 시그리드 랑 303행성의 용의 꼬리를 문 생쥐 이 두 개.
시그리드 작가꺼는 일본어투도 심하고 특히 시카울프에서는 전개 방식도 일본 만화가 많이 생각 났어.
그리고 방금 용의 꼬리를 문 생쥐를 읽다가 왔는데
용의 꼬리를 문 생쥐는 그냥 일본 라노벨같더라 전개 방식도 그렇지만 대사들 조차 일본 번역서 느낌이 난다.
나는 이런 느낌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라노벨 즐겨보는 토리 있음 잘 맞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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