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읽을땐 서은재가 당연히 광공이한테 관심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등산에서 광공이 두고간다니까 웃는거 너무 기분이 이상함..뭔가 내가 원하던게 그거다 하는 느낌?..
진짜 서은재는 뭔가 광공이가 광공이어야만 하는 이유라도 있는건지..
첨엔 좀 불쌍했다고.. 그래도 광공이한테 관심있는데 볼수록 안타깝다..ㅜ이랬는데.. 진짜 관심있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들이대는것도 이상하고.. 그때 광공이가 서은재네 집에 갔을때도 유독 다운되있었잖아. 그것도 뭔가 찜찜하더라..진짜 얘도 빙의된거고 광공상대로 뭔가를 해야하는건가 싶고..
진짜 서은재는 뭔가 광공이가 광공이어야만 하는 이유라도 있는건지..
첨엔 좀 불쌍했다고.. 그래도 광공이한테 관심있는데 볼수록 안타깝다..ㅜ이랬는데.. 진짜 관심있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들이대는것도 이상하고.. 그때 광공이가 서은재네 집에 갔을때도 유독 다운되있었잖아. 그것도 뭔가 찜찜하더라..진짜 얘도 빙의된거고 광공상대로 뭔가를 해야하는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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