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 플로우에 뜬금없이 머리채 잡혀 끌려온건지도 모르겠고
왜 나래아나 밀갈애 같은 핵폭탄급 문제작들과 나란히 위치하면서 비교되는지도 모르겠고
개취로 시대물, 특히 실제 역사 배경으로 하는 작품 좋아해서(...별로 많진 않지만)
장르 안가리고 이것저것 많이 읽었었는데
왜 갑자기 실제역사를 배경으로 하면 주인공들은 무조건 도덕적으로 완결무결한 사람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그보다는 아예 역사시대물 소설은 쓰지 말라는 얘기로밖에 안들려서 황당하고
지금 삼밤 연재중이었으면 커뮤에서 이런일 터졌다며 백퍼 이거 다 조아라 쪽지로 작가님게 고나리 갔겠지.
어쩌면 헤방때처럼 또 그대로 캡쳐해서 메일 보내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쯤 글을 다시 쓰고 계실지, 아직 쉬고 계실지
이 논란에 대해 결국 알게 되실지, 알지 못하고 지나치실지 나도 모르겠다만
어쨌거나 지금 쭉 연중인게 그나마, 정말 그나마 다행이다 싶음
왜 나래아나 밀갈애 같은 핵폭탄급 문제작들과 나란히 위치하면서 비교되는지도 모르겠고
개취로 시대물, 특히 실제 역사 배경으로 하는 작품 좋아해서(...별로 많진 않지만)
장르 안가리고 이것저것 많이 읽었었는데
왜 갑자기 실제역사를 배경으로 하면 주인공들은 무조건 도덕적으로 완결무결한 사람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그보다는 아예 역사시대물 소설은 쓰지 말라는 얘기로밖에 안들려서 황당하고
지금 삼밤 연재중이었으면 커뮤에서 이런일 터졌다며 백퍼 이거 다 조아라 쪽지로 작가님게 고나리 갔겠지.
어쩌면 헤방때처럼 또 그대로 캡쳐해서 메일 보내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쯤 글을 다시 쓰고 계실지, 아직 쉬고 계실지
이 논란에 대해 결국 알게 되실지, 알지 못하고 지나치실지 나도 모르겠다만
어쨌거나 지금 쭉 연중인게 그나마, 정말 그나마 다행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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