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리더기나 폰에서 네네이북앱이 너무 느리더라고.
책을 다운받아 기본 서재에서 내가 나눈 책장들로 옮기기만해도 한 세월이고.
그래서 통합앱(루나앱)이랑 my yes에 있는 이북앱을 썼거든.
디자인은 조금 조잡했지만 사용법이 거의 루나앱쪽에 가까웠기 때문에 가족 아이디 넣어서
두 앱을 쓰고 있었어.
그런데 루나앱이 막힌다니 맨붕이야.
my yes안의 이북앱이라도 살았으면 좋겠는데...
리더기를 보면 통합앱과 my yes 앱 떡하니 앞에 나와있는건데 만약 둘 다 무용지물이 되버리면 완전 황당한거 아냐?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