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잔광 1챕터 지워진다길래 ㅈㅇㄹ에 갔어
구역 구역 거리는거 취향아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읽었어
매춘은 지뢰에 가깝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읽었어
그런데 이번엔 마약 거래가 나오네
뒷골목 얘기 싫지만 참아보려 했는데 이런거 너무 취향밖이라 결국 튕겨져 나왔어ㅠㅠ
조폭이나 매춘 못보는 소재거든
바닥인생 이야기나 노란장판 감성 이런 걸 못 봐
마약거래까지 나와서 그냥 두손 두발 다 들고 나왔는데 아쉽긴 하다
물론 이 불호까지도 깨부술만큼이면 읽기도 해
그런 적도 있었고
나쁘진 않고 호인데 무릎쓰고 읽을것까진 아니라 튕겨져마왔어ㅠㅠ
읽어볼만은했어
구역 구역 거리는거 취향아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읽었어
매춘은 지뢰에 가깝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읽었어
그런데 이번엔 마약 거래가 나오네
뒷골목 얘기 싫지만 참아보려 했는데 이런거 너무 취향밖이라 결국 튕겨져 나왔어ㅠㅠ
조폭이나 매춘 못보는 소재거든
바닥인생 이야기나 노란장판 감성 이런 걸 못 봐
마약거래까지 나와서 그냥 두손 두발 다 들고 나왔는데 아쉽긴 하다
물론 이 불호까지도 깨부술만큼이면 읽기도 해
그런 적도 있었고
나쁘진 않고 호인데 무릎쓰고 읽을것까진 아니라 튕겨져마왔어ㅠㅠ
읽어볼만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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