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에서 한남 소리에 부르르 떨면서 고나리질하는 한남 꼬라지를 봐야 한다니 이게 실화냐?
여기 메갈마녀 천국이라 잘못하면 그 작은 6.9가 녹아버리고 한바가지 두개 똑 떨어진다니까?
제발 노정 여자 독자들 틈새에서 관음하지 말고 한남소리에 발작하지 말고 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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