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뫄뫄뫄 찐은 이 작가님 생각 나는 거 정리해봄.
1. 성격 나쁜 미인공 팡인 = 그웬돌린
작가님 작품수 많은데 한 7-80프로 읽어봄.
얼굴은 미인인데 몸은 짐승 같은 공(+성격 지랄) 보고 싶다 하면 검색창을 향해 그웬돌린을 찍어보라 하겠음.
미인공 좋아하는 나톨 여러 작가 돌고 돌아 미인공 줍줍해봤는데.
진짜 이 구역은 찐은 그웬돌린님인듯.
작가님 작품중 이 구역 찐 오브 찐은 “금모래 위의 돌조각” 이라 생각.
2. 살이 타고 뼈가 녹는 씬 장인 = 차교
적해도, 포커스 읽어봄.
다른 건 모르겠고, 내 기준 밸계에서 씬만 따지면 천상계.
신음 난무하고 노골적인 표현 쏟아지는 그런 보여주기식 씬 보다는
씬을 이루는 그 분위기와 대사와 행동들이 무쟈게 섹시하고 야함.
작가님 작품 속 씬 중 레전드 꼽자면
“적해도”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크리스마스 당일 씬.
아주 후끈함. *-_-*
3. 카드는 내가 쓸게 돈은 누가 벌래? 할리킹의 전설 - ZIG
이 작가님도 작품수 많음.
7-80프로 읽음.
읽은 것 전부 할리킹인 거 보면 말 다 함.
지그 작가님 파다보면 할리킹에 물리도록 읽을 수 있음.
읽다 물려서 다른 작가님들 할리킹 파다보면 어느샌가 다시 지그 작가님 할리킹 파고 있는 나를 발견.
작가님표 할리킹 갬성이 넘 뚜렷해서 질릴 수 있는데.
작가님의 할리킹 짬빠 어디 안가서 뭐 골라도 잼잼쓰 평타 침.
작가님 작품 중 젤 재밌게 읽은 할리킹물 “키스더브라이드”.
4. 날것도 이런 날것이 없는 대사 장인 - 테암컵
여기서 날것이란 야한 거 노노
말그대로 진짜 어떤 미사여구 하나없이 날것 그대로의 감정 쏟아내는 대사 말함.
작가님 작품 읽다보면 어떨 땐 너무 천박하다 싶을 정도의 대사가 나오기도 한데.
그 대사 치고 있는 인물과 그 인물의 성격과 그 상황이 찰떡으로 버무려져서
이야기 자체의 생동감이 넘쳐 흐름.
테암컵님은 서사도 잘 뽑지만 대사가 진짜 끝장남.
공이나 수의 어떤 멋짐, 매력 드러내려고 매끈하게 뽑은 대사가 아니라 그냥 그 인물을 날것 그대로 표현해냄.
작가님은 딱히 추천할 말이 없음.
천년의 제국이랑 샤인 둘 다 이 구역에선 찐 오브 찐이기 때문에 추천이 필요없음.
(돌아와요 테암컵님)
5. 으른 남자 공 제조기 - 장목단
벨계에 으른 남자 표명하는 공들 수두룩빽빽하지만
그 중 으뜸은 장목단님이 그려낸 으른 남자 공들이라 생각함.
장목단님 공들이 가끔 못난 짓 못된 짓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으른미가 넘침.
거기서 오는 섹텐이란.... -_-b크으
작가님 글 중 으른공 작품 탑오브탑으로 도둑들 추천하겠음.
(여담인데. 장목단님이 쓰는 날라리수 보고 싶음.
장목단님표 으른공에 날라리수 붙으면 을마나 재미질 지 기대됨)
1. 성격 나쁜 미인공 팡인 = 그웬돌린
작가님 작품수 많은데 한 7-80프로 읽어봄.
얼굴은 미인인데 몸은 짐승 같은 공(+성격 지랄) 보고 싶다 하면 검색창을 향해 그웬돌린을 찍어보라 하겠음.
미인공 좋아하는 나톨 여러 작가 돌고 돌아 미인공 줍줍해봤는데.
진짜 이 구역은 찐은 그웬돌린님인듯.
작가님 작품중 이 구역 찐 오브 찐은 “금모래 위의 돌조각” 이라 생각.
2. 살이 타고 뼈가 녹는 씬 장인 = 차교
적해도, 포커스 읽어봄.
다른 건 모르겠고, 내 기준 밸계에서 씬만 따지면 천상계.
신음 난무하고 노골적인 표현 쏟아지는 그런 보여주기식 씬 보다는
씬을 이루는 그 분위기와 대사와 행동들이 무쟈게 섹시하고 야함.
작가님 작품 속 씬 중 레전드 꼽자면
“적해도”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크리스마스 당일 씬.
아주 후끈함. *-_-*
3. 카드는 내가 쓸게 돈은 누가 벌래? 할리킹의 전설 - ZIG
이 작가님도 작품수 많음.
7-80프로 읽음.
읽은 것 전부 할리킹인 거 보면 말 다 함.
지그 작가님 파다보면 할리킹에 물리도록 읽을 수 있음.
읽다 물려서 다른 작가님들 할리킹 파다보면 어느샌가 다시 지그 작가님 할리킹 파고 있는 나를 발견.
작가님표 할리킹 갬성이 넘 뚜렷해서 질릴 수 있는데.
작가님의 할리킹 짬빠 어디 안가서 뭐 골라도 잼잼쓰 평타 침.
작가님 작품 중 젤 재밌게 읽은 할리킹물 “키스더브라이드”.
4. 날것도 이런 날것이 없는 대사 장인 - 테암컵
여기서 날것이란 야한 거 노노
말그대로 진짜 어떤 미사여구 하나없이 날것 그대로의 감정 쏟아내는 대사 말함.
작가님 작품 읽다보면 어떨 땐 너무 천박하다 싶을 정도의 대사가 나오기도 한데.
그 대사 치고 있는 인물과 그 인물의 성격과 그 상황이 찰떡으로 버무려져서
이야기 자체의 생동감이 넘쳐 흐름.
테암컵님은 서사도 잘 뽑지만 대사가 진짜 끝장남.
공이나 수의 어떤 멋짐, 매력 드러내려고 매끈하게 뽑은 대사가 아니라 그냥 그 인물을 날것 그대로 표현해냄.
작가님은 딱히 추천할 말이 없음.
천년의 제국이랑 샤인 둘 다 이 구역에선 찐 오브 찐이기 때문에 추천이 필요없음.
(돌아와요 테암컵님)
5. 으른 남자 공 제조기 - 장목단
벨계에 으른 남자 표명하는 공들 수두룩빽빽하지만
그 중 으뜸은 장목단님이 그려낸 으른 남자 공들이라 생각함.
장목단님 공들이 가끔 못난 짓 못된 짓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으른미가 넘침.
거기서 오는 섹텐이란.... -_-b크으
작가님 글 중 으른공 작품 탑오브탑으로 도둑들 추천하겠음.
(여담인데. 장목단님이 쓰는 날라리수 보고 싶음.
장목단님표 으른공에 날라리수 붙으면 을마나 재미질 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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