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면 소설을 읽고 끼어들었으면 좋겠다

보면 글 다 읽지도 않고 소설에 대해 떠드는 사람 있는데 댓글 보면 다 안 읽은거 티 나니까 걍 지나갔으면 함.
아니 뭐
난 그거 초반 몇 화 봤는데 재미 없어서 하차함<<이런 거야 자기 취향이니까 노상관인데

나 그거 (반 안 되게/나무위키에서 줄거리만/트위터에서 남들 의견만) 읽었는데 작가 사상이 이러이러해서 접음. 혹은 딱 봐도 이러이러한 내용이라 접음 <<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롤리타 초반 읽다가 으 극혐 작가 페도필리아네 접음. 이럴 사람들일세

++소설 제대로 안 읽은 사람 유형이 많은 것 같아서 추가해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