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쓰릴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근데 뭔가 아쉬워ㅠ 해원이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우진이에 대한 사랑이 바사삭 식는... 우진이를 매몰차게 버리는 그런 뒷이야기 보고 싶은 거 있지ㅠ
왜이리 아쉽냐ㅜㅠ 읽고 공이 무릎 꿇으며 빌거나? 수 머리채를 잡아 지 사랑 끝까지 강요하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난 공이 수 때문에 흔들리는 걸 좋아하나 봐 허기진 자들의 시간처럼ㅋㅋㅋ 비슷한 소설 뭐 없을까? 일단 생각난 김에 이 새벽에 허기진 자들 재탕해야겠어
왜이리 아쉽냐ㅜㅠ 읽고 공이 무릎 꿇으며 빌거나? 수 머리채를 잡아 지 사랑 끝까지 강요하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난 공이 수 때문에 흔들리는 걸 좋아하나 봐 허기진 자들의 시간처럼ㅋㅋㅋ 비슷한 소설 뭐 없을까? 일단 생각난 김에 이 새벽에 허기진 자들 재탕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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