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씬 좋다고 하는 소설 봐도 그 씬이 그 씬 느낌이었거든??
애초에 여자인 나는 항문으로 하는 섹스에 이입이 불가능하더라고
그냥 섹스 나오면 의무감에 보던게 전부였는데
진짜 슈가블루스랑 다이아몬드더스트...
여태 내가 본 씬들 중에 젤 쩌는듯...
내 기준 만족하는 씬은 -> 무작정 삽입x
전희가 아무 만족스러울 정도로 찐해야하고
‘공’이 무지막지하게느끼는 장면이 나와야 함
그리고 체위묘사나 뭐 이런것도 좋지만 공수가 진짜 하면서 둘이 너무 흥분의 극치에 다달아서 하는 정신없는 ‘대사’들이 중요함
그걸 슈가블루스랑 다이아몬드더스트가 완벽히 충족함
일단 보이시즌-슈가블루스는 진짜...bb
(솔직히 씬이 너무 많아서 좀 줄였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공이 섹스의 신임; 과거문란킹답게 전희랑 후희 개오지고 (후희까지 오지는거보고 와 얘는 찐이다 진짜..싶었음)
진짜 거칠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고 완전 노련하게 수 구워삶으면서 정말 정성스럽게 함 ;;
존나 스폰할 맛 나게;;
진짜 섹스에 완급조절이 오지는 것 같아
(갠적으로 나는 1권 마지막 씬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본격적 단계까지 가진 않았는데 묘사가 넘 조았음)
그리고 단순히 공수가 섹스하면서 신음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거기서 나오는 대사합들이 좋았어.
다 하고나서 공이 수 귓불에다가 코 가만가만 비벼대는거나 수 ㅈ에다가 코 끝 살랑살랑 비벼대다가 입 맞추는거 이런거 하나하나가 되게 사소한데 훅 들어오는 느낌이었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 정말 섹스의 신이고 서비스 오짐)
그리고 다더는 ... 내가 생각하기에 씬 역대급 소설이다... 김다윗은 씬의 장인이다...
옛날에 김다윗 씬이 게동 관전하는 것 같다,라는 댓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이해 갈 정도로 질척거리고 농염하고 자세함...
첨엔 바이앤하이로 김다윗 작품 접했는데 그 때도 와 씨벌 씬 개쩐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다더는 그걸 뛰어넘는다 그냥 개쩐다고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얼굴 위에 앉아달라는거 보고 ㄹㅇ 박수쳤다...
바이앤하이에서는 4권 마지막 욕실씬에서 정말 둘 다 정줄 놓아버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섹스할 때 와 증말..입 벌리고 봤거든
근데 다더도 정말..입 벌리고 볼만한 씬이 많았어...
보통 씬 볼 때 의무감에 봤거든
공수가 더 깊은 사이로 발전하기 위한 장치로 봤는데,
다더는 얘네가 섹스로 가기까지의 그 과정이 존나 눈을 뗄 수 없고 섹스를 하면서의 대사,상황,그 텐션들이 진짜..진짜....찐이야...
근데 솔직히 두 작품 다 씬이 좀 많은 편이어서 뒤로 갈수록 글자지옥처럼 느껴지긴 했음
특히 슈가블루스 ㅋㅋ 잘 썼지만 후반 갈수록 글자지옥...
다더는 씬이 많기도 한데 폰섹도 하고 촬영플도 하고 뭐 좀 다양하게 해서 그렇게 글자지옥 같진 않았던 것 같아
애초에 여자인 나는 항문으로 하는 섹스에 이입이 불가능하더라고
그냥 섹스 나오면 의무감에 보던게 전부였는데
진짜 슈가블루스랑 다이아몬드더스트...
여태 내가 본 씬들 중에 젤 쩌는듯...
내 기준 만족하는 씬은 -> 무작정 삽입x
전희가 아무 만족스러울 정도로 찐해야하고
‘공’이 무지막지하게느끼는 장면이 나와야 함
그리고 체위묘사나 뭐 이런것도 좋지만 공수가 진짜 하면서 둘이 너무 흥분의 극치에 다달아서 하는 정신없는 ‘대사’들이 중요함
그걸 슈가블루스랑 다이아몬드더스트가 완벽히 충족함
일단 보이시즌-슈가블루스는 진짜...bb
(솔직히 씬이 너무 많아서 좀 줄였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공이 섹스의 신임; 과거문란킹답게 전희랑 후희 개오지고 (후희까지 오지는거보고 와 얘는 찐이다 진짜..싶었음)
진짜 거칠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고 완전 노련하게 수 구워삶으면서 정말 정성스럽게 함 ;;
존나 스폰할 맛 나게;;
진짜 섹스에 완급조절이 오지는 것 같아
(갠적으로 나는 1권 마지막 씬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본격적 단계까지 가진 않았는데 묘사가 넘 조았음)
그리고 단순히 공수가 섹스하면서 신음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거기서 나오는 대사합들이 좋았어.
다 하고나서 공이 수 귓불에다가 코 가만가만 비벼대는거나 수 ㅈ에다가 코 끝 살랑살랑 비벼대다가 입 맞추는거 이런거 하나하나가 되게 사소한데 훅 들어오는 느낌이었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 정말 섹스의 신이고 서비스 오짐)
그리고 다더는 ... 내가 생각하기에 씬 역대급 소설이다... 김다윗은 씬의 장인이다...
옛날에 김다윗 씬이 게동 관전하는 것 같다,라는 댓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이해 갈 정도로 질척거리고 농염하고 자세함...
첨엔 바이앤하이로 김다윗 작품 접했는데 그 때도 와 씨벌 씬 개쩐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다더는 그걸 뛰어넘는다 그냥 개쩐다고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얼굴 위에 앉아달라는거 보고 ㄹㅇ 박수쳤다...
바이앤하이에서는 4권 마지막 욕실씬에서 정말 둘 다 정줄 놓아버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섹스할 때 와 증말..입 벌리고 봤거든
근데 다더도 정말..입 벌리고 볼만한 씬이 많았어...
보통 씬 볼 때 의무감에 봤거든
공수가 더 깊은 사이로 발전하기 위한 장치로 봤는데,
다더는 얘네가 섹스로 가기까지의 그 과정이 존나 눈을 뗄 수 없고 섹스를 하면서의 대사,상황,그 텐션들이 진짜..진짜....찐이야...
근데 솔직히 두 작품 다 씬이 좀 많은 편이어서 뒤로 갈수록 글자지옥처럼 느껴지긴 했음
특히 슈가블루스 ㅋㅋ 잘 썼지만 후반 갈수록 글자지옥...
다더는 씬이 많기도 한데 폰섹도 하고 촬영플도 하고 뭐 좀 다양하게 해서 그렇게 글자지옥 같진 않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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