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비엘 소설에서 나오는 대사... 심지어 수가 이 대사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소설속에 평범한 여자들은 잘생긴 수랑 밥한번 먹으려고 안달나 있고 수가 여친이라도 사귀면 그 여친에 대한 안좋은 소문 퍼트림
그상황에서 수는 뭘하는가? 나몰라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몇 명 사귀었지만 내가 변명할 필요 없도록 헤어질 때마다 여자친구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알아서 돌곤 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아마도 은근한 기대감을 가지고 예비 번호 뽑아 들고 날 기다리는 여자들이 그랬을 거다. 나야 손해 볼 거 없으니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
이 소설에 나온 여자들은 다 남자에 환장...한걸로 나오고 그중에 제일 썅년은 스토킹 피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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