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생충 - 조여정
(2) 생일 - 전도연
(3) 국가부도의 날 - 김혜수
(4) 완벽한 타인 - 염정아
(5) 항거,유관순이야기 - 고아성
(6) 증인 - 김향기
(7) 가장 보통의 연애 - 공효진
대략 이정도 후보 예상되고 그외 걸캅스 - 라미란 혹은 82년생 김지영 - 정유미도 후보에 노미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내 생각이지만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여서 영화판에서 상징적인 여배우한테 상을 줄꺼 같거든. 난 전도연이나 김혜수가 상을 받을꺼 같은게 원래 조여정을 예상했는데 청룡 특성이 작품상이나 다른 성별 주연상이나 조연상 주면 좀 엇갈리게 주는 경향이 있어서 의외로 (1)이 받을 가능성이 낮을수도 있을꺼 같아.
다들 여주는 누구 예상하니?
(2) 생일 - 전도연
(3) 국가부도의 날 - 김혜수
(4) 완벽한 타인 - 염정아
(5) 항거,유관순이야기 - 고아성
(6) 증인 - 김향기
(7) 가장 보통의 연애 - 공효진
대략 이정도 후보 예상되고 그외 걸캅스 - 라미란 혹은 82년생 김지영 - 정유미도 후보에 노미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내 생각이지만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여서 영화판에서 상징적인 여배우한테 상을 줄꺼 같거든. 난 전도연이나 김혜수가 상을 받을꺼 같은게 원래 조여정을 예상했는데 청룡 특성이 작품상이나 다른 성별 주연상이나 조연상 주면 좀 엇갈리게 주는 경향이 있어서 의외로 (1)이 받을 가능성이 낮을수도 있을꺼 같아.
다들 여주는 누구 예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