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하고 2는 영화로는 안보고 유튜브에서 리뷰해주는것만보고 재미있겠다싶어서 3보러간건데
그냥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보면서 느낀게 세계관이 은근 방대한거같고 종교적 색채가 묻어나.
심판관이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충성을 받친다는 것도 그렇고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콘티넬탈 호텔 지점들이 마치 성당이니 사원 교회같은 성역구역인것도 그렇고.
그래서 궁금함게 존윅 1하고 2에서도 이런 느낌이 강했어? 3보니까 이 시리즈물은 6편정도까지도 가능하다 싶었거든.
존윅이 작업할때 수트입는것도 마치 사제복입는거같은 느낌
최고위원회 그러니까 테이블. 마치 원탁의 기사같은 느낌도 있는데 그것도 종교적인 세계관이니까.
뭐 저런 세계관들은 원래 다들 종교바탕이 밑에 깔리긴하는데 보면서 생각보다 색채가 강하네 묻어있어서 좋은의미로 신선했음 ㅋㅋㅋ
난 진짜 개랑 차때문에 복수하는 액션복수극인줄만 알고 영화보러간거라 ㅋㅋㅋ
그냥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보면서 느낀게 세계관이 은근 방대한거같고 종교적 색채가 묻어나.
심판관이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충성을 받친다는 것도 그렇고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콘티넬탈 호텔 지점들이 마치 성당이니 사원 교회같은 성역구역인것도 그렇고.
그래서 궁금함게 존윅 1하고 2에서도 이런 느낌이 강했어? 3보니까 이 시리즈물은 6편정도까지도 가능하다 싶었거든.
존윅이 작업할때 수트입는것도 마치 사제복입는거같은 느낌
최고위원회 그러니까 테이블. 마치 원탁의 기사같은 느낌도 있는데 그것도 종교적인 세계관이니까.
뭐 저런 세계관들은 원래 다들 종교바탕이 밑에 깔리긴하는데 보면서 생각보다 색채가 강하네 묻어있어서 좋은의미로 신선했음 ㅋㅋㅋ
난 진짜 개랑 차때문에 복수하는 액션복수극인줄만 알고 영화보러간거라 ㅋㅋㅋ
1은 조금 느껴지는 정도고 2부터 확 느껴짐
심판관 캐릭터는 키아누 리브스 아이디어라던데
생각해보면 키아누 영화는 유독 그런 느낌의 작품이 많은 듯
매트릭스 콘스탄틴 리틀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