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은 우울할 때 어떤 영화 보니?ㅠㅠㅠㅠ

나는 화이트 칙스처럼 대놓고 웃으세요 하고 나온 영화!

화이트칙스같이 생각없이 웃는 영화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같이 몽글몽글 맘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봐! 또 빌리 엘리어트도ㅜ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등장인물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자극되더라. 뉴욕 배경도 좋았고 의상보는 재미도 있었고

나도 헬프!!!! 여러가지 말이 있는 영화이긴 하지만...ㅎㅎㅎㅎ
그리고 영 빅토리아도 우울할 때 보면 뭔가 나아져...

로맨틱 홀리데이 현실적인 고민이나 문제를 제대로 짚어내는 영화는 아니지만..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임. 주인공이 여행을 떠나서 그런가 ㅋㅋ

짐캐리영화 좋아해 ㅎㅎ
그리고 미드 더 오피스도...
그냥 틀어놓고 아무생각없이 보고있으면 실실 웃고있더라고

우울할땐 영화보다 현입되는거 피하려고 애니메이션 봐ㅋㅋㅋ 월이 토이스토리 몬스터주식회사 그런거 또 봐도 재밌쪙ㅎㅎ

리틀포레스트 !!!

잇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

해피고럭키,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랑페르,코파카바나
닮은듯 안닮은 영화들..여자이야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뭐? 이런 느낌의 영화들 좋아해서..

아니면 나는 곰돌이 푸 애니메이션 더빙판으로 쭉 봄..

인생 망한거 같을 때 보면 좋은 영화 글!!
http://www.dmitory.com/index.php?mid=garden&category=248454&page=3&document_srl=7936084&hide_content=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진짜 바닥 치고 올라오고 싶을 때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프로포즈, 스타더스트, 슈퍼배드2, 스타트렉3
힘내야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한계단 한계단 밟아가야지 다짐하고 싶을 때 : 500일의 썸머, 빌리 엘리어트, 이터널 선샤인

미스 리틀 선샤인!!!!

맨체스터 바이더씨 이거 영화 너무 좋았어 ㅠㅠ...

당신이 잠든 사이에, 줄리 앤 줄리아 진짜 최고지 ㅠㅠ

그리고 <아스타 라 비스타>!! 안 봤으면 꼭 봐봐!!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