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오컬트니깐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내가 무서워하는 그런 무서움류가 아니어서 그런가 별로 안 무섭더라고
근데 그 이후에 인터넷에 해석한 글이랑 감독이 프로 나와서 한 해석들 보고 나니깐
오컬트적인 재미보다는 숨겨진 철학적인 뜻,배경 지식등이 부각되면서 되게 흥미롭더라고
혹시 파묘도 이런 류 일까??
장르가 오컬트니깐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내가 무서워하는 그런 무서움류가 아니어서 그런가 별로 안 무섭더라고
근데 그 이후에 인터넷에 해석한 글이랑 감독이 프로 나와서 한 해석들 보고 나니깐
오컬트적인 재미보다는 숨겨진 철학적인 뜻,배경 지식등이 부각되면서 되게 흥미롭더라고
혹시 파묘도 이런 류 일까??
파묘도 숨겨진 것들 많긴 함. 보고 나와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검사나 사바하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낮음. 오컬트쪽이 한 20~30%는 될까..
해외사람들도 무리없이 무난하게 받아들여질 정도임. 그러니 인기있겠지 <